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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아닌 적이다 완전...

ㅁㅁ |2006.02.10 08:09
조회 570 |추천 0

저는 피방야간알바...ㅡㅡ  (아... 싫습니다..정말)

 

제할일은 청소고..오직!!!! 청소!! 컴터 1분도 못함 절대!!NEVER

 

(참고로 저옛날에 일그만두겠다고 햇을때는.. "사람 없을때는 스포도 쫌하고~ 영화도 쫌보고~"

 

이딴말 시부리다가 한 3일지나니까... 못하게함..ㅡㅡ)

 

카운터보는 아줌마가 하나있는디

 

그아줌마 신조가..자기는..아~~~무 것도 안하고 카운터만 보는것이다..ㅡㅡ;;

 

자리비우면 안된다나...내가 딴거할시간이 어딧냐는 말도 안되는소리하시는데

 

자기는 컴터 하고싶으면 맘대루 타자연습 영화감상등등합니다..ㅡㅡ

 

그러다가..제가 청소끝나고 오면 삭~ 꺼버리고..참네...ㅡㅡ

 

그리고 자기가 사장인줄착각합니다.

 

솔직히 손님이 없는날 컴터쫌할수도 있는데 일부러 못하게 합니다.저좋은꼴 못보나보죠..

 

야간에 사장님도 없고 당연히 그럼 알바가 자신의 노하우를 곁들여서

 

좀 쉬엄쉬엄하는 그런맛도 있고.. 같은 동료가 힘든거뻔히 알면서 좀오래쉬면

 

괜히 눈치주고... 잔소리하고~

 

그리고 이제..원래 자신이 해오던 재떨이와 걸레 설겆이마져

 

저보고 하라네요

 

저도 가오가 있쬬

 

안했쬬오늘...쌓여가는 재떨이들..걸레만 제가 한개만 달랑 빨아서~ 컴터한 50대 한걸레로만

 

딱아버렸습니다.

 

ㅋㅋㅋ

 

결국 지가 하긴하는데 속으로절 개놈으로 욕햇을겁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아줌마 출근만하면 사장님한테 주간알바들이 제대로 안했네어쩌구..다 고자질에다가

 

어~~~~떻해서든 지편해볼려고...

 

저는 아줌마 자리비우면 카운터 대신 지켜주고 커피가따주는것도 다 제가 하고 라면 시다바리도

 

제가 다하죠..ㅡㅡ

 

근데 지는 저 도와주는거 1%도 없습니다.

 

좀 10살어린 동생인데 잘해주고시픈맘은 안생기는걸까...꼭글케 부려먹고싶나

 

같이 일하는 입장인데..ㅡㅡ 업주와 알바도 아니고.. 같은 알바끼리..

 

휴..이번달까지 일하는건데 정말 미치겠군요..

 

저 손에 습진걸리고 손가락에 다 헐고 뜯기고 지문까지 다지워졌네요

 

이런대도 걱정은 안해주고 설겆이도 니가 하라느니..참네

 

어우..진짜 시급오천원줘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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