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4년동안 만난 애인이있습니다.
저는 26살이구 애인은 27살이예요.
애인한테 친한친구가있는데 이하 그친구를 A라 하겠습니다.
애인은 저만나기전에 7년동안 사귄사람이있었습니다.
저는 5년동안 사귀애인이있었구요.. 둘이 너무 좋아하다보니...
옛애인과 정리하고 둘이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A라는 친구가 자꾸 애인의 옛여자친구랑 연락을합니다.
그것때문에 오빠랑 여러번 싸우고.. 끝내 오빠가 A오빠에게..
이런이유로 다투니 다투기 싫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락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여자가 오빠한테 술먹고 연락하고 간간히 전화오고
그런것때문에 정말 신경 마이 쓰이고 그랬지만....
같은 여자이고 해서 많이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여자는 남자친구도있으면서 계속 제애인에게 술먹고 연락하는일도 있었구요.
저랑 오빠랑 사귄지 3년넘었을때도 저랑 있을때 전화가와서
제가 받았는데 술취해서 횡설수설하길래 제가 정중히 술먹고 이렇게 연락하지말라고
말했는데.....정말 제가 처음들어보는 쌍스러운욕들을 문자로 보낸적이있었습니다.
그 A란 친구는 제애인이랑 진짜 좋아하는친구사이라 그 문자를 보고
정말 상종못할인간이라고 하면서 절대 연락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거진 1년가까이 잠잠하다 싶었는데...
오늘 그오빠 싸이놀러갔는데... 맨위에 최근글에...그여자 글이있더군요.
연락안하는줄알았는데....(A란오빠가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싸이를 탈퇴했다가
다시 만들어서 일촌이 3명인가밖에 없었거든요..)
첫번째글! 야~~~~~~~너한테 할말있어 ㅎㅎ
두번째글! 일촌신청 잘받았어 조만간보자구~ 할말 진짜 많다면서~~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A란 사람이랑 저랑 오늘 네이트온 대화잠깐하는데..
제가 오빠 아직도 그여자랑 연락해?
하니깐 전화는 안하는데 어제 네이트로 말걸더라
그러길래... 제가..
더이상 얘기하기싫구.. 이젠 아무상관없지만 보니깐 기분 더럽네~
하니깐 글치! 이렇게말을 하더라구요.
뻔히 알면서 왜그러는건지..
A오빠는 자기가 안좋게 헤어진 여친이 저를 많이 좋아해서 아직도 연락오는걸
저는 A오빠가 싫다고 정중히 부탁한 이후로 정말 연락와도 외면했었거든요!
정말 얽히고 그럼 기분 더러운거 뻔히 알기때문에 그랬는데...
정말 열받아서 미치겠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시해야 하는거예요?
제가 기분나빠하는거 뻔히 알면서 도대체 무슨심뽀로 그러는지...
알수가없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올립니다.
악플 사양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