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첫경험이야기*19세미만관람불가*

톡예감 |2006.02.10 21:21
조회 2,6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갓졸업한20살청년입니다.

어제 졸업식을했는데.. 사진도찍고즐거웠습니다.. (그때까진..)

그리고 저녁에 친구들과의 마지막술자리를 약속했습니다.

저녁에 대학로에서 친구들을만나서 노래방을갔다가 늦저녁이돼어서야 우리는 술집으로향했습니다.

원래 소주1잔이라고하면 좀 오버고 2,3잔마시면취기가올라오는저였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술이 엄청잘받는거였습니다.

마지막이라는마음땜에그동안의고등학교3년을돼돌아보며 서로아쉬워하고, 자주만나자는

입담을 늘어놓았습니다.

여하튼 평소와는달리 소주 1병반정도를 먹었습니다.

앞이 흐릿하고 오버하고돼고 지대로취했읍죠..

애들거의다가 만취된가운데 2차가자고 소란을피웠습니다.

그런데 제정신이아닌지라 그냥 찜질방에서 자자는의견을따르기로했습니다.

총8명이었는데 4명씩 택시를타서 찜질방으로향하기로했습니다.

우연찮게도 저랑같이탄3명이 2차가지고 소란피우던녀석들이었습니다.

그런4명이만났으니..

원래 우리는 졸업하는날 창녀촌가서 총각딱지때자는말을 줄곧했었습니다.

어쩌다가 우리는 차를돌리고 그쪽으로향하고있었습니다.

우린 돈이얼마없었던지라 2만원짜리를 들은적이있어서 갔습니다.

천천히골목을들어갔습니다.

어떤아줌마가저희를불렀습니다.

"저아줌마보니깐가기시러진다"

우리끼리고민하던끝에 아줌마가 젊은사람들로해준다는말에 넘어가고말았죠.

방을한개씩주면서들어가있으라고했습니다.

방에들어가 침대에앉아서 이짓까지해야하나.. 후회를하고있었습니다.

조금있다가 30대중후반으로보이는아줌마가 들어왔습니다 ㅡㅡ^

진짜 뛰쳐나갈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불로2만원을냈기때문에 아까워서못나갔습니다.

옷을벗더니가만히있던저에게 머하냐고그러더군요.

전그전에상상해서 발 기 돼있던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다시숙으러들뻔했습니다 -_-

여하튼 저도 옷을벗었습니다.

그리고 콘돔을끼고 그냥 경험이다치고 눈감고했습니다.

힘을주더라고요... 전 쪼여오는것을느낄수있었습니다.

여자는아파했습니다. 아프냐고물어봤더니 고개를끄덕거리더군요..

한편으론 안쓰럽고불쌍했습니다.

전 술취한상태여서 사 정이돼지않았습니다.

15분후에그냥나왔습니다.

제가제일늦게나왔었죠.

친구들이 밖에서 기다리고있더군요.

우리는 진짜 후회했습니다. 미치도록...

그리곤 절대 비밀로하자고약속하고우리넷만의 비밀을만든체 찜질방으로갔습니다.

앞서간친구4명이 우리4명한테 전화를 많이했었나봅니다.

2차가자고 그렇게 설쳤던 우리4명인데.. 전화도안받고 늦게오니깐 우리끼리 창 녀 촌 갔다왔느냐는

질문을했습니다. 저희는 한명이토해서 늦게왔다고 대충 둘러댔습니다.

그리곤 잠이들었습니다. 꿈이길바랬는데.. 아침에일어나니깐 진짜 미칠뻔했습니다.

후회가 어찌나 돼던지..

차라리남들다가는5만원짜리갔으면최소한아줌마랑은안했을것을...

성병을걸릴것같은두려움도생기고..

전 첫경험을 이런데서 하기싫었습니다.. 그런데 ...ㅜㅜ

눈물이납니다. 제잘못이죠.. 호기심때문에...

정말수치스럽고 창피합니다.. 휴..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씁슬|2006.02.10 21:30
창녀촌간게 후회된게 아니라 더 젊은여자랑 못한게 후회가 된다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