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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22이젠이혼하고싶어요..

싫어요 |2006.02.13 00:16
조회 6,153 |추천 0

저는..어디하나 제속마음을..털어놓을떄가 없어...이렇게..글을써봅니다..

저도물론..여기사람들이..쓴글만봤었지..젝아 올려보는건첨이네여..제사연좀들어주세요

세상에..어찌 이럴수있습니까..제나이 올해..22입니다..신랑은올해26이구요..

물론 아이도 있지요..아이는올해..4살됩니다..2002년도에 친구신랑에 소개로 남편을소개 받았습니다..

그래서 1년을교재를하고..아이가 드러섰더라구여..물론..연애할땐.지금제남편이..정말..너무너무..

어디하나 빠진데없이 잘해주었습니다..그런데..남편에게..아이를가졌다고하니..낳자고 하더라구여.. 물론그전에..남편과저도..아이를갖길원햇었고여..그래서 그말에..더 믿음직스러웠져..연애할땐..흘러가는말로..감기기운이 있다고하면..한시간거리에있는나에게로 바로 약을사다줬었져..정말진짜감동했었습니다..첨엔..젝아 제남편을 맘에 않들어했었어여..아니..정말싫어했어여..근데..남편이..저한테..하는행동을계속보니..정말 이남자면..평생행복하겠구나~생각했었져..그런데..저희신랑이..그때당시에..영장이 나왔던거였습니다...저희신랑이..저만나기전에...군대를미뤘었데여..그래서..전시댁에서 들어가서 살기로 신랑하고합의를봤습니다..긍데 전..쫌그랬습니다..시댁부모님들..그때당시에..딱!!!한번뵜었거든여..그래서..걱정을 많이 했습니다..그러고난후..신랑은 군입대를했습니다..전..시댁으로들어가서 살았져..첨엔..어색하기도하고..어떻게 해야하나..걱정도되고..근데..시부모님들이 잘해주셔서..저도 시부모님들께 다가가기가 편했습니다..그러고난후..아이를낳았습니다..딸을낳았져..그때 아이를낳고..회복실에서..제손을붙잡고 그러더라구여.."이젠정말..잘할께.."정말 눈물이났습니다..그러고난후.. 시간이 흘러서..신랑이..명절때 어떻게 맞혀서 휴가를나왔습니다..그때 기분좋게..가족들하고술을한잔씩했습니다..근데..신랑이..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저희아가씬 저보다..3살더많습니다..시랑보다 한살어리고여..긍데..애기 낳기전에..전 신랑동생한테..언니라고부르고..신랑동생은..저에게 저에 이름을 불렀습니다..그래서..젝아 그날..신랑을불러..얘기를햇습니다.."이제 애도있고..자기 동생이 나한테 내이름 불르는거 쫌그래..아이가 없음모르는데..그리고..애기 옆에 있는데 자기 동생이..애앞에서..누구야!!!이렇게 부름 쫌그렇지 않아?"이렇게 말을했었습니다..그랬더니..신랑이 막화를내더라구여..

"내동생이 알아서 할껀데..닉아 웨 지랄이야!!"이러더니..시엄니하고 신랑동생앞에서..맞었습니다..

그날 신랑이 술을정날 진짜 마니 마셨었거든여..암튼 그래서..어떻게하다가..좋게 끝냈습니다..전 솔직 그랬습니다..저하나만 바라보면서..애낳고..군대간..남자 기다려주고..것도..시댁에서..ㅡㅡ;;그래서.. 어느덧2년2개월이라는시간이흘러제대를했습니다.. 신랑이 제대를하고나서.한달만에..독립을했져..

더이상..그집에서 못사겠더라구여..원래 고부간에갈등같은거있잖아여..힘들드라구여..그리고일자리도..쉽게 소개로 어떻게다행이도 일을하게됬구여..독립을해서..저흰 월세..원룸에서 삽니다..시댁에서 돈이 없다고..보증금 200만원만 해주시더라구여..ㅡㅡ;;아무튼그래서..그럭저럭..빠듯한생활버티고버티고있답니다..긍데..전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이제 독립한지..10개월째입니다..헌데..신랑은친구와게임을너무너무 좋아합니다..저희신랑이..뻑하면..갬방에가서..기본이 4~5시간씩..ㅡㅡ;;것도 자기 갬방비만 내는것도 아니고 꼭 같이가는사람것도 냅니다...미치겠습니다..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없는돈에..컴터본체만중고로 구입을했습니다..원래 집에 컴터가있었는데..컴터가 않좋은거라서..신랑이하는게임리니지 같은건..않됬거덩여...그래서 그렇게 돈을갬방에다가 쓰니..걍 샀습니다..집에서하라고..글엄 돈이 들나가니까..그래서 신랑이 산 컴터로..집에서 리니지를할려하니까..유료더라구여..

긍데 신랑이 같이 일하는후배가..로한이라는 리니지와..디아블로짬뽕이된..게임을 알려주었더라구여..

그건 집에서되더라구여..그래서 첨엔 하도록 걍내비뒀습니다..긍데도가 지나치더라구여..퇴근하고..집에오자마자..컴터를먼저킵니다..ㅡㅡ;; 아이는아빠하고놀고싶어 않달을합니다..근데 아이는뒷전입니다..아이가 자라날때..군에가있어서..아빠 정이 좀 모자른거 같드라구여..제아이불쌍해죽겠습니다      옷은컴터켜지는동안 벗구여..양말이나..속옷..자기가 입은옷..절대 세탁기에다가..않놉니다..땅바닥에다가 고스란히 놓고..허다못해..자기가 먹은..밥그릇도 담가놓지 않는사람입니다..저이사와서..집에 액자를달을려고..하는데.신랑이 안해줘서..걍 젝아 다 못질했습니다..저희신랑은..도라이버..같은연장..어디에잇는지..모가 어디에 있는지..하나도 모릅니다..컴터사기전에..저를속이고..회의하러간다..회사간다..회식한다..하면서 거짓말을하면서..갬방을다녔었거더여...근데 젝아 같이 일하는후배를꼬셔서..겨우겨우 다알아냈습니다...그래서 얘길했었져..근데오히려자기가 더화내더라구여..그러더니..저한테"알았어!!이젠앞으로..회사!!집!!회사!!집!!이렇게만할게!!"이러면서화를내더라구여그러더니 이젠 않그러더라구여..엊그젠..딴지방에가서..하루저녁자고온다고하더라구여..그래서 거길웨가냐고물어보니까..군동기들하고 오랜만에..뭉치기로했답니다..저..그런거이해할수있습니다..딴친구들도 아니고..군동기들인데..그래서신랑이 보내주믄 가고..않보내주면 않간다고하더라구여..그래서 생각을해보니까...않보내주면..속쫍은년이라고생각할까봐..외박이불안하면서도 보내주기로했었져..그래서 얼마 줘야하냐고 물어보니까..5만원만 달라고하더라구여..그래서 5만원만 줬습니다..ㅡㅡ;; 저희신랑..한달월급..100만원..에서몇만원더붓습니다..거기서 방세랑 세금만해도..50만원입니다..거기다가 신랑 출근할때 5천원씩주구여..아무튼 저희신랑은..저랑 대화를10분만하면.싸움니다..저희신랑은..성격이 워낙에...ㅡㅡ;;그리고전대화로해서 풀려도하는데 저희신랑은 나가버립니다..전속이터져죽습니다..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전집에서..속으로만 끙끙앓고있습니다..신랑은나가서...친구들만나고..신랑이 어려서그런건지..저도물론 많이 어리지만..신랑보다더어린 저도 이렇게까지 생각을하는데..저희신랑은 아예막무가내입니다..아이문제도그렇습니다..아이는자기아빠하고놀고싶어서..않달이 났는데..

아이가 쫌놀아달라고 보챔..피곤하다며..아이를뿌리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그렇다고 아이를미워하고싫어하는건 아니거든여...아이사랑해주긴합니다..긍데..친구가 와서..놀자고함..신랑은.."그래!!놀자!!"이렇게말하는이런사람입니다..신랑이갬방다닐때도 아이가..울고불고난리를치면서.."아빠가지마!!아빠가지마!!"지아비 바지가랑이 붓잡고웁니다..긍데..신랑은그것도어떻해서든뿌리칩고갑니다..첨엔 달래다가 아이가 계속때를쓰면..난중엔..아이한테..막화를내고나갑니다..웨떄쓰냐고하면서..

정말미치겠습니다..저정말정말 이혼하고싶은데..아이가 걸리네여..제가 처음에 신랑한테 맞았을때..아이가 간난쟁이였었거더여..그래서..아이랑 더 정들기전에..도망갈까..생각도했었고여..남자가 한번 손댐..두번은 쉽단얘기가 있어서..긍데..저를떄리고 담날이 신랑 부대복귀날이라서..어찌할수가 없었거든여..복귀않하면..탈영하는거잖아여...ㅜㅜ;;그래서 참아서..이렇게까지 고생을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젝아 신랑한테 못한게 모가있다고.,.아이낳아줘..제대할때까지..시댁에서살면서..기다려줘..그렇다고 제가 바람을핀것도아니고.,.전 신랑한테..잘하면잘했지..못한건하나도없다고생각합니다..긍데 신랑은..집안청소하는것도..하나도않도와줍니다..허다못해 신랑이누워서과자먹고 옆에다가 논 과자봉지..

어린딸이 "에이~지지!!"이러면서 가져다 버립니다..이를어쩝니까..ㅡㅡ;;저정말..살기싫어여..

저이혼하자고..말하고싶은데..신랑한테 맞을까봐..무서워서..말을못하겠습니다..근데그뒤로맞은적은없지만..그때 당시 맞을때..신랑이 그랬었거든여..저를친정에 보낼려고..터미널에가서..표를끊고..저에게..마지막으로..헤어지니까..실컷맞고가라고...ㅡㅡ;;신랑이 한번화나면..정말아무도못말리거든여..

욱!!하는성질이있어서..허다못해 부모님들도못말립니다.전..면사포도못써보고..엉겹결에..혼인신고를떡!!하니했습니다..정말 너무 후회되더라구여..아이낳고혼인신고한다고하니까..저희친정엄마가..혼인신고는절대하지말라고하시더라구여..긍데..그때 친정엄마가 웨그렇게..하지말라고하셨었는지..이해가 갑니다.신랑은 진짜 솔직히말해서..저한테 개뿔도해준것도 없으면서..고생만 직살라게 시키고..

정말 한집에서..살고싶지않고 한이불속에서..자고싶지가 않습니다..요근래들어서 더 그런생각이 듭니다..정말 미치겠습니다..가만히만 있어도..한숨만나오고..신랑은 놀꺼다놀고..저두..이나이에..친구들만나서..실컷놀나이에...집에서만 쳐밖혀서...아이하고..하루종일 씨름만합니다..물론 이건 누굴탓하겠습니까..제탓이겠져..긍데..저는..신랑이..그런저를쫌.이해해줬음좋겠는데..신랑이자기만 생각을하니까.죽을지경입니다..저 어떻게 해야해여..신랑..버릇고칠수있는방법없을까여..좋은말씀...부탁좀드릴께여...ㅡㅡ^어떻게 쓰다보니..엄청많이썻네여..이글을다읽어주셔서너무너무 감사하구여..

좋은조언들좀 부탁드릴께여..이글을 쓴만큼..저정말 속이 타들어 갑니다..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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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최철호|2006.02.13 17:17
집에 엔터키 고장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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