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SK텔레콤에 휴대전화를 만들려 하다 제가 KT에 연체가 있다고 확인해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로 확인해본 결과 2002년도에 제 주민등록번호로 첨듣는 이름과 주소로 가입되어 있으며 연체료가 27만원이 된다고 상담원이 얘기하길래 제가 제이름이 아니고 잘못된거 같다고 하니 확인후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한참뒤 연락이 왔는데 2002년도에 신분확인절차 없이 전화상으로도 인터넷가입이 가능해서 이런일이 생긴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되는소리입니까? 그러면 나쁜생각에 아무런 주민등록번호로 아무나 연체자로 만들수 있었다는 얘기아닙니까? 그래도 참았습니다. 처리만 잘해달라고... 그런데 상담원이 하는말이 제가 경찰서에 가서 명의도용신고를 하고 그 서류를 팩스로 보내줘야만 이 일을 처리할수 있다면서 귀찮더라도 해달라는 겁니다. 화가나서 KT본사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더니만 다음날 연락이 왔더군요. 제 앞으로 나온 연체금을 삭감해주겠다면서... 그래서 또 한마디 했죠 삭감이라는 말은 제가 내어야할돈을 그쪽에서 인심써서 안받겠다는거 아니냐고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니 죄송하다고 말을 잘못했다고 사과 하더군요. 또 참았죠.그러면서 또 부탁했습니다 .제가 휴대전화를 만들려고 하니깐 최대한 빨리 해결해달라고 했더니 자기네들도 해결이 되어야만 처리할수 있다면서... 정말 화가 나서 명예회손제로 고발하겠노라고 했더니 바로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자기네들이 다 부담해서 일처리를 다했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한심하더군요 좋은 말로 할때는 자기네들 마음대로 할려고 하고 꼭 안좋은 말로 고함을 지르면 다 해주고... 정말 골때립니다.
님들도 혹시나 자기도 모르게 연체자로 등록이 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두 2002년도 연체된걸 이제서야 알았으니까요. 한번 알아보시고 저같은 일을 안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