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었슴다 ㅡㅡ;; 저랑 제여자친구랑 제친구랑 셋이서
여자친구 손에난 사마귀를 때러 병원에 갔었을때 일입니답 ;;;
지하주차장에 차가 꽉차잇어서 기다려서 간신히 들어갔어요..
먼저 여자친구는 병원땜시 윗층으로 올려보내고 저랑 친구랑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주차를 안전하게 하였습니다(비좁음틈을쑤시고 들어갓죠)ㅋㅋ
차와 차사이가 간격이 좁다보니 내릴때 살짝 옆차에 내차문이 닫지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별대수롭지안게 일상생활에서 운전하는 사람이다보면 느끼는 일이니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게 사건에 시초였습니다 ㅠㅠ
그냥 대수롭지안게 차에서 내려서 친구랑 룰루랄라 갈려고하는대 어두침침한곳에서
누군가 살짝 저를 부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뒤를봤더니 내옆에서 주차해있던 차에서
왠남자가 창문을 슬그머니 열더니 아저씨(참고로 20대중반임);; 불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 하고 대답을 했드랩죠 근대 그사람이 말하긴 대뜸
제차 옆문 닫죠 이러드라고요 ㅡㅡ;; 그래서 예 자리가 좁아서 닫습니다..죄송합니다
말을햇죠 `` 근대 그사람이 실실쪼개도니(얼굴이 쪽재비) 아저씨 이차비싼차야
문긁였으면 문짝갈어주고가야지 __ 이러더라구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멍하니 쳐다봤죠
운전하는 사람이면 흔이 일어날수있는일인대 같은 지역사람끼리 안볼꺼도아닌대
무슨 이런일로 문짝을 갈아달라고합니까 제말을했드랩죠 ...
그러더니 아저씨 이차비싸 문짝하나에 300만원이야 이러더라구용 그때부터 제가 분노햇죠
문짝이게 무슨 벤츱니까(참고로 구형체어맨 400s)드라구요
제가 어이가없어서 보험처리 해드릴게여 아저씨 보험회사 연락하시죠 그때부터 제친구랑
저랑 열이 이빠이받아서 어뜩히 할수가없드리구요 그냥 똥밟은샘치고 그자식 물어줄라고햇죠
근대 아무리봐도 기스하나 없드라구요 결국엔 티격티격하다가 보험회사 직원분이 왔드랩죠
그직원분이 면밀히 살피더니 문짝갈어달라고하드라구요 보험회사 직원분이 하는말
저기 고객님 죄송한데요 문짝은 저희고객님이 실수로해서 일어난일이아니란겁니다
몰딩정도는 변상해줄수 있다고 정중이 말을하더군요
그러더니 그 나쁜놈왈 아저씨 왜그러세요~ 이건 아니잔아여 ㅋㅋ 실실쪼개면서 말을하더군요
그러더니 자기도 쪽팔린지 사고번호 가지구 가더니 차를 고친댑니다 ㅡ_ㅡ;;;
오늘 보험회사에서 전화가왔어용 그놈 차고쳤다고 견적 48000원나왓다고 합니다
진짜 기스하나라도 났으면 제가 이해가가는대 요즘같은세상 정말 무섭다고 느낍니다
내일보험회사에 돈입금할려구요 님들도 이런 쫌팽이 절대로 걸리지말고
주차하고내릴때 조심하세요 그놈이 님을 노리고있을지도 모르니까 ㅋㅋ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신거 감사하고 좋은하루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