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복학하는 학생입니다~
김x신도시 있는 k대라고~
울학교가 어쩌다 그리됐는지는 모르지만~
인정하기 싫지만 골통 학교가 맞긴 한가 봅니다...
얘기인 즉슨 그렇습니다~
그학교에 예전에 사귀던 애가 다니는걸 알았습니다~
놀란 맘을 진정시켜며 애써 피했져~
그녀,제가 군대가기전에 만났습니다~
사귀고 나서,1달뒤쯤인가 술을 이빠이 먹더니만, 나 애(baby)3번 유산했다~
그런데도 나랑 계속 사귈꺼냐 그러더군여~
남자랑 16살에 동거했고 차였다 고등학교 중퇴(집이어려워그랬음 측은하기나하지
그래서,남자를 증오한다 하더군여~
정말 잘해주어야 겠다 생각했져 이미 제맘은 그녀에게 콩깍지가 씌였었져~
알바로 술집을 나가더군여~그리고~ 남자랑 잤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녀 그남자 알아보니 제 고등학교 후배더군여~
그뒤로도 남자땜에 많이 싸웠져~점점 지치더군여~
그러고 나서 군대를 가고 다 잊게 되더군여~
근데~이게 왠일 입니까~어떻게 들어오게되었는지~
무슨 과대까지 되었다고 하네여~얘기들어보니 총학생 회장인지 부회장인지 똘마니인지 만나서~
그과에서는 정말 이쁘고,착한 학생이더군여~
내가 성격이 못된건지 그게 좋아보이지만은 않더군여~
가증스럽고 그남자가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하더군여~
세상에 모든 남자분들 여자 외모 내숭에 절대 속지 마십시요~
그나저나 그년 땜에 학교 다니기 싫어 질라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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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보니 참 멋진 분들 많으시네여~그맘 변치 말고 오래 가시길 바랍니다.
내가 쪽팔려서라도 얘기안해여~걱정 하지 마시고
당신들 친구 주변에 저런 여자가 있어도 사랑으로 감싸줄지 의심스럽군여~
글구 잊기까지 정말 힘들게 군대서 그렇게 보낸 사람입니다~
정말 두번 다신 보고싶지 않았구여~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맙시다~
개념없는 골빈 여자들 리플 사양합니다~
역지 사지란 말이 떠오르네여~베플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