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난 도처히 이해가 안되니..여러분에 의견을 바람니다...
여친과 300일 넘었고요..여친이 전부터 만난 남친들이 좀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친한 남친이..전에 사귀던 사람입니다.
당근..좋은 시선으론 볼수없더군요
그래도 인정하고..그녀를 우선 믿었습니다. 하지만..날 생각한다면 조금만 조심하라고
했지만..여친..친구사이니까 걱정 말라고 합니다
전..남녀 친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또 그러지 못한 관계도 너무 많이
봐와서 걱정했지만..여친말을 믿어보려 했습니다.
근데 자꾸 의심이 되고 하는건 어쩧수 없군요
그것때문에도 많이 싸웠고..
너무 많이 싸워서 서로 지쳐가는데...저와 그 문제로 싸운 다음날에도 그 남친 만나서 놀데요
어제 발렌타인이라..만났습니다.
서로 기분은 않좋았지만..그래도 놓치기 시른 사람이길래..잡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초코렛 받았습니다...근데..전 초코렛이 비싸고 안비싸고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데 아닙니다
아시다 싶이 남자는 여친이 주는 선물에..가격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껍니다
그 초코렛...제과점 같은데서 파는건데..포장도 안하고 줍디다..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래서 멍하니 초코렛만 보고 있으니까 감동하지 말랍니다.
기가 찼습니다..그래서 우선 고맙다고 했습니다.
받은건 받았으니까요..겉에 비닐포장으로 되어있었는데..원래 되어있던것..그리고 자기가 뜯어 봅니다
것도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 지금 많이 싸웠고 이것도 어디냐 라는 생각에....
그렇게 넘어갔습니다.그래서 다음 얘기 할려고..말했습니다
나 혹시 니가 그 남친하고 친하게 지내니까. 그놈한테도 초코렛줄꺼라고 잠깐 생각했다고..
그런데 오늘 나 만나서 이렇게 같이 있고..고맙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그녀왈.....줬답니다..그리고 하는말..오빠꺼보다 좋은거 아니니까 걱정말라합니다..
언제 줬냐고 물어보니까..오빠만나기 전에 주고 왔다고 합니다.
순간..머리에서 보신각종소리가 울리데요..
왜 그말을 하는지 내가 기분 나뻐할꺼란거 알면서..일부러 그러는지..
그때부터 정신이 혼미해 집디다..서로 친구고 서로 만나는 연인이 따로 없다면..상관없겠지만..우정으로 줄수도 있고 충분히 그러겠다고 생각했숩니다. 하지만 여친옆에 내가 있고..나라는 사람을 생각한다면...작은것이라도 주면 안됩니다. 그건 우정이 아니라..우정을 가장한..연민이고 사랑입니다.
제가 넘 소심한 면도 있긴하지만...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근데 자기 얘인한테 초코렛주기도 전에 먼저 그 사람에게 줬다는 사실에..그건 서로 지켜야하는
예의라고 생각하는데...최소한..날 생각했다면..
여기서 부터 대화내용을 적겠습니다
나: 친구한데 초코렛줘야 했어
여친: 친구로써 준거야
나: 지금까지..그런 문제때문에 많이 싸웠잖아
여친: 그런거 줄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나 : 다른 사람하고 사귈때 남친문제로 이렇게 싸우고 한사람이 몇이나 되야
여친: 오빠 포함해서 3명이요
나 : 그럼 그게 너한테 문제라는것도 알겠네.
여친: 난 내주변에 남자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 : 그럼..결혼하면..
여친 : 자주는 못만나겠지..그 사람들도 결혼을 할것이고.
나: 동성친구들은 별로 안친해? 꼭 남자친구가 많아야 하는건 뭔데
여친: 솔직히 이성친구들이 더 편하고 친해지기 쉽고 그런다고
여기 까지 얘기하니까 진짜 할말이 없어집니다.
그나마 제가 잡고 있던 마지막까지...놓아버렸습니다..
그전까지는 이렇게 말을 해고 그래도..내가 고쳐주고 하면 되겠지 했지만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니..한남자에게 충실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자기 애인이 자기에게
충실하게 살수 있을까요
전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옥신각신하다가 ....
그녀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그리고 다시 만나잡니다...
뭘어떻게 정리할껀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가버립니다..제가 술이 취해서..별말도 못하겠데요
전 속으로 끝이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의 감정이 있는지..미련이 아쉬움이 제 발목을 잡데요 혹시 그녀가 진짜 내가 바라는데로 변해서 돌아온다면..그런생각도 좀 하긴했었고
그녀 나이 25살입니다. 전 29살이구요
전국에 계신 수많은 여성분들 그리고 남성분들..남자여자 친구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를 묻고싶지는
않습니다. 만약 당신 주변에 이성친구가 있다면..어떻게 관계를 유지하는지.
그리고 이런사람을 이해할수 있을지..그럼 그 방법이 뭔지..묻고싶습니다. 제가 소심한걸까요
제가 넘 이해를 못해준건지..그녀가 잘못됬는지 알고싶습니다.
만약 다시 돌아온다면..그냥 계속 사귀어야 하나요..전 그녈 결혼할꺼라고 생각하고 만났는데
이걸 고칠 좋은 수는 없을까요? 미묘한 감정이 교차해서 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이라..그런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바랍니다. 특히 제 5원소,주공아파트 이분들의 리플은 정중히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