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 바보 같은나...알려주세요

ㅠ . ㅠ |2006.02.15 13:41
조회 330 |추천 0

저는 결혼 11년 되는 주부인데요 우린 반대하는 결혼을 했지요

가정환경도 많이 틀렸고 신랑의 모든 조건이 저희집 쪽에선 맘에 들지 않았고요...

그래도 그사람이 나 아니면 안되다는 자살행동들에 내 나른데로는 저렇게 날 사랑하는데 그마음 믿고 살자 생각해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때의 내선택에 후회를 너무나 많이 하고 있어요

지금 저에겐 딸둘이 있거든요 그 아이들을 낳고 사는 과정이 너무나 힘이 들었어요

경제적인 고통은 두사람 마음만 같다면 참고 이길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헌데 가장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는건  4년전 저흰 이혼을 했고 그것도 시댁에서 같이살면서 빌려쓴돈 때문에 절 고소한거에요  그때 신랑의 반응은 니가 알아서 하란식이었고 저의 선택은 그것뿐이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이들 핑계로 절 찾으러 다니며 절 아는 모든 사람에게 아이놓고 집나갔다고 하며 다니다 그래도 내가 나타나지 않자 친정집 식구들을 찾아 다니며 잘못을 용서해 달라며  통사정을 하는통에 부모님들은 자식이 무슨 죄냐며 한번 참고 살아보라 하시더군요  그렇게 해서 다시 살고있는데 전혀 변하지 않고 있어요 돈문제로 얽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날 알기에 그의 행동은 더 과감해졌고요 바람 피우는건 예사고 폭언과 폭력또한 ... 이런 가정에서 커야하는 아이들이 뷸쌍해서 모든 빛을 내가 안을테니까 당신만 나가면 우리끼리 살겠다 해도 그렇게는 못한다며 나랑 헤어지고 어떤 놈하고 살려고 하냐며 의처증 증세까지 모이는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 않아요  아이들은 그래도 아빠랑 같이 살아야한다고 하고 그렇다고 대화 자체가 되지않는 데 해결책은 없고 오죽했으면 정신과를 찾아가 볼까도 생각해봤겠습니까 아이아빠는 사업을하고 명의는 제 앞으로 있고요 모든 빚은 다 내명의로 되어있어서 더그런것 같은데 며의를 가져 가라해도 안가져가면서 그러는데 어째야 할까요

압축해서 이야기를 하려니 글도 안써지지만 그래도 판단할수 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