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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고백인 스믈네 번째 사연 - 무용공연에서 본 그녀에게 고백

시티헌터작가 |2007.04.05 13:57
조회 423 |추천 0

안녕하세요... 티비로 고백인을 보고서 사연을 보낼까 말까 저 나름대로는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고백인을 통해 고백하면 그녀가 더 감동을 받을 것 같고.. 제 마음을 더 잘 전할 수 있을것 같아

이렇게 용기를 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녀는요.... 제가 친구 따라서 억지로 간 무용 공연에서 만난 친구입니다..

솔직히 가기 전까진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제가 그렇게 여자에게 관심이 많은 스탈이 아니거든요..

근데 친구가 많이 갈수록 좋다고 부탁을 받았었나봐요 달리 할 일도 없었고 해서..

친구를 따라 공연을 보러 갔죠... 친구가 나오더군요.. 그때까지도 참 저는

별 생각없이 공연을 보고 있는데..

우아 정말 후광이 비취듯이 딱 한 여자만 보이고

그 뭐라고 하죠.. 다른 사람들은 안보이고 딱 그 여자애만 도드라져 보이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일이죠

뒤에 기대서 앉아 있던 저는 자세를 바로 하고 그 여자만 쳐다보다 언제 끝난지도 모르게 공연이 끝나버렸어요...

정말 다행이도 뒷풀이 자리에 가서 그 친구랑 만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겐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죠...

그녀 옆에 앉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인사도 하고 소개도 하면서 친구 하기로 했거든요....

그 이후로도 저는 친구를 꼬셔서 만나는 자리에 맨날 걔를 데리고 나오게 했어요... 그래서 지금 한 4번 정도

더 보고 완전 어색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둘만 있어본 적은 없어요.. 제가 자꾸 그러니까

눈치 빠른 친구는 내가 그 여자애를 좋아하는 걸 다 알고 물어보더군요 -_-;; 그 친구는 잘해주라고

밀어주고 있어요.... 좀 부끄럽긴 하지만..

그 애는 제가 문자 하면 한참 있다 대답해주고 좀 도도한 스타일이죠... 성격은 무용하는 여자애들이 약간

새침할거라 생각하시던데 그 애는 정말 털털하고 남자같기도 하고... 그런 성격에 저는 더 그애를 좋아하게 됐어요

저는 그애가 맨날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이제 혼자서만 이러지 않도록 고백인에서 꼭 좀 도와주세요...

많이 조언도 해주시고요... 서포터즈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하게 되면 정말 잘 할 자신이 있어요!

제 사랑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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