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랑 집이랑 걸어서 5분거리 거든요! 그래서 걸어댕기죠~
룰루랄라~~~!! 거증 회사 근처까지 내려왔져~
주위에 한창 공사중이더라구요~! 길에 보면 하수구 물 내려가잖아요! 동그랗게 뚫어서 위에 솥뚜껑
비스무리 한걸로 덮어둔 거? 아실랑가 모르겄네~~!
암튼 길 가다가 멀리서 보면 그 하수구가 뚫여있는지는 안보이자나여~!!..
내 뒤에서 막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머시그리 바쁜지 훽훽!! 거리면서 내 앞을 지나가더군요~
교복을 입은 고딩이였어요~ 남자(오~~ 꽃미남인걸~!) ㅋㅋ
막 뛰어가더니 어느순간 그 학생이 사라진거에요! 어머!!
이런이런..... 그 하수구에 빠진거죠~ ㅋㅋㅋㅋㅋ 그다지 깊진 않았지만 그 학생키가 아마 175이상 인것 같으니깐 깊구나~ ㅋㅋㅋ
그앞을 지나가다가 봤는뎅 어찌나 웃지던지 ㅋㅋ 웃음이 나던지~~
앞에서 웃으면 안되니깐 뒤돌아 서서 웃고~ 옆에 공사하시던 아저씨들도 하하하~~ 웃더라구요!
다행히 부상이 없어서 망정이지~! 긍뎅 옷을 많이 배렸어여! 흑탕물이 쪼매 있어서.
난 그뒤로 회사에 도착할때까지 웃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