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여자친구는 쫌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거든요..
근데 여자친구한테 남자들이 많이 붙습니다.. 다른여자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근데 여자친구는 그런얘기를 저 한테 다 해줍니다.. 정말 솔직하게..
어떻게 해서 어떤남자가 자기한테 접근을 했다고..
여자친구 성격이 남자 여자 안가리고 다 잘해주는 성격이라.. 제생각엔 그놈들 전부다 작업성 가지고 접근하는거 같은데.. 걔는 자기는 아무감정이없다고 그냥 오는 남자 안막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래도 남자들은 안그렇다고 너는 그럴지 몰라도 남자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줘도 자기는 아무감정이 없다고 그냥 친구라고 그렇게 알고 지냅니다.
그러다가 영화도 보러가고 그럽니다.. 물론 저한테 다 보고 하고 만나면서도 저한테 어디왔다고 어디라고 다 보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좋은쪽으로 생각해보면 아 이렇게 다 말하고 보고하는거 보니 정말 딴생각은 없나보다.. 얘도 외로워서 그러겠지 내가 옆에서 챙겨줄수 없으니 그냥 이해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좀 이상합니다.. 예전에 만나던애들은 안그랬는데.. 좀 새로운 경험이라..
기분이 알딸딸합니다.. 걔가 다른남자들 얘기할때면 좀 짜증날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한테는 다 얘기하니깐.. 다른뜻은 없겠지 이런생각들면서도.. 저앞에서 딴남자들 얘기하는게 좀짜증나더라구요
그렇지만 자주 볼수 있는거도 아니라 전화상으로 화내기도 좀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나한테 그사람들 얘기안하면 안되냐고 말할려고 하니 그건 또 좀 불안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