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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올립니다..저는너무힘들어서,,고수님들답변부탁..

힘들어.. |2006.02.17 00:23
조회 172 |추천 0

약2년사귀다가..지금은 헤어진지 약 5주정도 됐습니다...
가장 흔하지만.. 가장 비참하게..헤어졌어여.. 다른남자가 생겨서 ..그사람한테 갔어여..
헤어진지 5주정도 됐지만.... 그 5주안에.. 그애는.. 그남자와 저사이를 3~4번왔다갔다..
했어여.. 결국은 그사람한테 갔구여....
정말 제대로 헤어진지는 약3주 정도 ...(마지막으로 그남자한테 간시간..) 
헤어진 분들도 아시겟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그애 싸이에 들어가보다.. 그남자 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
온통 사귄다는 축하글들... 그리고 어떤 친구의 방명록 적은말...
너 너무 들이대는거 아니야.. 전 일촌이 아니라..사진을 못보거든여...
온통 별의별 상상이 다가며... 너무 미웠습니다..그리고다짐했습니다...
정말 헤어지자고... 그전 마지막 헤어졌을땐 제가 기다린다고 했거든여...
그래서 어렵게 통화가 되서 만났습니다...
머리는 안된다고 하지만... 마음에선... 너무 좋았습니다...
밥을 먹고 .. 커피숍을 가서 조심스럽게 애기를 했습니다..
잘지내냐구... 몸은 아픈데 없냐구... 나사실 미안한데...그남자 싸이에가봤다고..
그래서 느꼈다고...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거 같다고...
이젠 정말 놓아 주겟다고... 너 너무 행복해 하지 말라고...
난 이렇게 힘들다고....솔직한 심정이였습니다...
그러니 그애가 자기 별루 행복하지 않다고...그남자가 자길 많이 좋아하지..
자긴 그남자 많이 안좋아한다고...
이게 무슨 소리인지..행복찾아갔는데...별루 행복하지않다는...
또 미련이 생겻습니다...목구멍 까지 돌아오란 말이 맴돌다.. 못했져...
그러더니 그애가 가끔 연락하고 가끔 만나자는 겁니다...
솔직히 좋았습니다...압니다.. 그러면 안되는걸...또 나만 상처받는다는걸..
그래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마음은 그게 아니였지만...
그러다 제가 미련에.. 마지막으로 술마시자고...
술먹으면서 그애가 오빠 만큼 나랑 성격이 잘맞는 사람이 없다고...
그러면서 그애가 다시 가끔 이렇게 만나서 술마시고 연락하자고...
안된다고 했습니다...물론 마음은 아펐지만...
근데 정말 보구싶거든여...정말... 그래서 제가 .. 니가 마음에서 내생각나고..
날필요로 하면 언제든디 연락하라고 했습니다....미안한 마음갖지말구 꼭이라고...
알겟다고 대답하더군여...근데 그애두 비슷하게 무슨일 생기면 꼭 자기한테
연락하랍니다... 고마웠습니다...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구있었습니다...
그러다 집에 바래다 주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술을 가끔 먹구 생각나면 전화를 하곤 합니다...
그애는 다른 남자랑 사귀구 있는데... 나만 더 힘들뿐인데...
그애가 사흘전 통화때 그러더군여... 나 그사람이랑 결혼 안할꺼라고...
제가 나중에 내가 성공하면 나한테 오라구...대답을 안하더군여...
근데 조금 이상한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그남자애랑 .. 키스이상 하지말라고..
알겟답니다... 그래서 전 믿겠다고... 무슨일 있거나 내생각 나면 전화하라고...
지금은 사이가 어정정하게 되었습니다...가끔 연락하자고 서로.. 가끔 만나자고..
그애는 그남자 사귀고 있는데여... 전 다시 돌아올꺼 믿는다고..애기 하면서...
이틀전에도 제가 차가 끊겨서... 그애한테 전화해서 택시비 없다고 가지고 나올수
없겠냐구... 그러니 가지고 나온다고...(동네가가까워여)그애 집 많이 엄한 편이거든여...
분명 나오기 힘든 상황일텐데...너무 고마웠습니다... 사실 택시비 현금지급기에서
돈 뽑을수 있는데.. 혹시나 얼굴 한번 더 보구 싶어서...그애한테 거짓말했습니다..
비두 와서 택시비랑 우산두 가져왔더군여.. 너무 고마웠져...
그리고 그애한테 뽀뽀하구 집에 바래다줬습니다.. 전화로 너무 고맙다고... 너두 날필요로 하면 주저없이 전화하라고...
근데 어제 발렌타인 때 되니 너무 힘들더군여..
그애 그남자랑 초콜렛 주며 데이트 하는 상상을 하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느꼈져... 한번더 확실히 돌아오라구 애기하자고...그리고 안돼면..
정말 힘들겟지만 잊자고... 

님들은 이상황을 어떡해 보세여.... 정말 이애의 마음을 모르겟습니다...
친구들은 남주긴 아깝고 자기가 갖긴 시러서 그런다 하더군여...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애의 마음 .. 아직 날많이 좋아해서 그런건지...
정때문에 그런지....
그리고 이글은 제가 그애와 대화중 듣고싶은 부분만 들으려 했을꺼구..
그부분을 많이 썼을 것입니다...
아무튼 솔직한 답변 부탁 드릴께여.. 다시 잘될 가망성이 있는지....없는지...
이애의 마음은 무엇인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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