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트레스 받아서 아침부터 미친 소녀입니다.
친구고 가족이고 애인생기면 상종 끊어야 겠습니다.
나는 남의 연애사듣는 것에 굉장한 피곤함을 느낍니다. 거의 경끼일으키는 수준.
친구들중에,, 꼭 그런애들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싸우면 일일이 보고하는애들. 맨날 헤어졌다 다시 사귀는 애들~~~ 괜찮습니다~~~
친군데요머~~ 같이 미친놈이네, 싸이코, 개또라이네 머네 하면서 같이 쌍욕해주면서~~ 우리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집니다!!!!!
그런데!!! 다음에 만날때 보면 항상 그때 상욕했던게 민망할 정도로 사이 좋게 지내는거보면 힘빠지는건 사실입니다.-_- 괜찮습니다. 저도 그랬을테지요. ㅡㅡ
그리고 또다른 친구, ㅡㅡ 생각만해도 짜증납니다. 사귈때부터 (군인이랑사겼음) 힘이드네 어쩌네, 헤어지네 마네 하더니,,
(그남자가 저도 아는남자였습니다. 정말 좋은사람이니까, 잘사귀라고~~힘들어도 그남자 제대하고나면 잘사귈거라고!!!! 이말도 거짓말 안보태고 한 100번넘게 했습니다!!!!!)
보통 이별이 다그렇듯 흐지부지 헤어져버리고 나서는 1년이 넘도록 신파를 해댑니다.
ㅇ ㅏ정말 사람미칠지경입니다. 술마시면 쳐울고,-_- 연인하고 헤어지고 나면,, 노래를 들어도 그게 다 내노래인거같고,, 영화를봐도 그게 다 자기 스토리인것같다더니.... 왠 비련의 주인공 다됐더군요.-_-
정말 짜증납니다~~~~~
마지막으로.. 제동생!!!!!! 지금 요뇬때문에 잠 3시간도 못자고 일어났습니다.
보통 제가 새벽 1~2시에 잠자리에 듭니다. 내동생 옆에서 게임하고있습니다. -_- 키보드두드리는소리.. 참을수 없지만 참고 잠자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문자 드르륵드르륵~ 오고, 뚜뚜뚜뚜뚜 문자 쳐쓰는소리!!!!!!!!!! 정말 사람 돌게합니다.
그래도,,, 잠한번자볼려고,, 암말안하고, 꾹참고 잠을청합니다.. 요즘 불면증도 심해서 1시간이상 잠을설쳤을것입니다.
한,, 새벽5시넘어서???? 통화를합니다.
정말 사람미칠지경입니다!!!!!!!!!!!!!!!!!!!!!!!!!!!!!!!!!
조용해서,,,제 동생이 통화하는 남정네의 목소리가 들릴때가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해 ' <<<<<<<<<<<<<<<<<<<<왠 미친!!!!!!!!!!!!!!
ㅇ ㅏ오~~~~~~~~~~~~~~~~~~~~~~~
남사스럽습니다. 글로쓰기도참 민망합니다. -_- 아주 저 두년놈들..........살인충동을느낍니다.
그러다..끊어 끊어~ 하면서 한 30분 더통화합니다......
전..아침부터 쌍욕을해댑니다.......... 제가 원래이런애는 아니었을 겁니다.
2년째 솔로생활중이지만,,, 이렇게 남자가그리워보긴처음입니다!!!!!!!!!!!!!!!!!!!!!!!
내가 애인있는애들이 부러워서 그런것이아닙니다!!!!
나도 지금 나 깨워놓고 누워서 쳐자고있는!!!!!!!!!!!! 내동생에게 복수하기위해..............
채팅이라도해서!!!!!!!!!!!!!!!!! 새벽에!! 아침까지 통화할놈좀 찾아야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