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5살짜리 딸과 저.....
저희는 이렇게 세식구 입니다...
근데 일주일전에 신랑과 좀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그래서 신랑이 베게(?)들고 딴방가서 자드라구요.. ![]()
근데....근데....
우리신랑 결혼초에는 한번 삐지면 일주일은 가요~~![]()
몇년 살다보니 좀 들해져서 삐져도 이틀이면 풀리더니...![]()
이번엔 딴방에 잠자리 챙기고 일주일동안 내옆에 안오고
내가 해주는 밥도 안먹고... (손수 라면만 끊여먹음)
심지어는 제가 밥솥에 해논 밥도 안먹고.....![]()
이놈어 소심이 다시 발동했어요~~~~![]()
근데....근데.....근데..
3일전에 제가 임신한걸 알았어요 ![]()
그렇게 기다리던 둘째를 갖였는데..................................
이놈어 나쁜 인간이 ..............글쎄..................
나 : " 오빠 ! 나 임신했다~!!
"
신랑 : " 확인해 봤어 ?
"
나 : " 테스트 했는데 2줄 나왔어 ~~
"
신랑 :" ........................................."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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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나 서럽구 짜증나구 .... 암튼 말로 표현 못할 서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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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싸웠어도 세상에~~~~~~~~~~~~~~ 어떻게 임신했다는데
이렇게 무반응일수 있는지..... 이런 된장.....................
그리고 옆방에 차렸던 잠자리도 철수안하고
그 고집 고대로 ~~~~~~~~~~ ㅉ ㅏ 증 ㄴ ㅏ ~~~~~~~~~~~``![]()
엉~~~~~엉~~~~~~~엉~~~~~~~~~~~``
이런 왕 소심쟁이...... 나 임신했다구!!!!!!!!!!!!!!!!!!!!!!!!!!!!!!!!!!!!!!!!!!!!!1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할꺼아냐?? 기뻐해줘야지???? 추카한다구 해줘야지?????????
고맙다고 해줘야지????? 진짜 짜증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앙~~~~~~~~~~~~~~~ 나 임신 했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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