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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장기기증 불발에 故 석광렬, 김의찬 재조명

사랑과 우... |2007.04.06 11:26
조회 1,762 |추천 0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장기기증으로 새로운 희망을 남긴 배우 고 석광렬과 가수 고 김의찬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들의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사망한 고 정다빈의 장기기즉 등록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그러나 정다빈의 장기기증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유족들이 그의 장기기증등록 사실을 잘 몰랐기 때문. 고 정다빈의 시신은 세상을 떠난지 나흘만인 13일 영결식과 화장에 이어 경기도 안산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됐다.

1994년 8월 사망한 고 석광렬은 드라마 '남자는 외로워'의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다 타고 있던 차량이 한강 교각을 들이받으면서 뇌사판정을 받았다. 고인은 사고가 난지 일주일만에 숨졌고 7명에게 장기를 기증했다. 고 석광렬은 생전에 의류브랜드 옴파로스의 모델로 활약하며 인기를 모았다. 방송작품으로는 KBS 드라마 '남자는 외로워'와 '한쪽 눈을 감아요' 등이 있다.

김의찬도 뇌사 장기기증자다. 김의찬은 1989년부터 5인조 그룹 피노키오 리더로 활동했다. 1995년 자신이 작사 작곡한 노래를 타이틀로 한 앨범 '시간이 흐른 뒤에'를 발표했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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