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같은 흔치않은 경험담을 가지고 있는 분이 또 계셨녜요
전 이제 25살. 초등학교때 아파서 부득이하게 아빠랑 피부과를 갔었어요
거기서 약을 줬는데
물약통에 있는거였어요 (아시죠? 어린 제가봐도 딱 피부에 바르는 약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날 집에 들어와서 엄마아빠 다 계신데.
아빠는 자꾸 아프다고 할꺼면서
빨리 약을 먹어야지 낫는다고
나름 내 주장을 펼쳤죠 이건 먹는약이 아닌거 같은데 왜 자꾸 그러냐고
그랬더니 아빠가 병원에서 먹는 약이라고 했다는 둥 억지를.;-_-;
카라드라민(모기물렸을떄 바르는 그 살색약 같이 생겼었음)같은 그 약을
저한테 먹이셨죠. 윽..
저도 바로 화장실로 직행 바로 다 토해버리고
그 담부터 아빠랑 말도 안했음.;;;;
으...
생각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