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 차 운전석 문짝 포켓에 꽂혀있는 스프레이식 프레이보이..
뭐라 불르는지 모르겠어요.
반쯤 사용한 음경에 뿌리면 마취가되서 사정을 지연시키는 최음제라고 불러야하나?
시중 약국에선 카사노바,사노바,또는 겔 타입의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된 거요.
남편이 하는 말 `` 널 위해서 어제 007가방을 들고 다니는 아저시한테서 샀다.뚜껑은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 깨졌고 널 위해서 사서 차안에 둔거래요.``
반쯤 사용하고 스프레이주변과 뚜껑에 노란 액이 묻었는데요.
허참내~
지금 어떻게 잡어야 할지 생각 중입니다.
핸드폰 목록 공개와 멜 비번 공개 요구..
다른 폰과 익명의 멜을 가졌으면 말짱 꽝.
어떻게 할까요?
다시 물었어요.
정중하게(?)
사실대로 불겠대요.
단란주점에서 2차 갔대요.
모텔의 성인자판기에서 샀대요.
어떻하죠?
뭘 믿죠?
술집아가씨인지?
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