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폭행당한사건!!

좆같은인생 |2006.02.23 12:20
조회 3,056 |추천 0

십년전쯤............

 

내가 몇살이었는지 잘 기억은 나질 않는다..학교도 안들어 갔을땐확실하다..

 

십여년을 혼자 삭혀 왔던 얘기를 해보려 한다..

단한번도 아무에게 말하지 않았던일.........

한번씩 생각이 날때마다 죽고 싶은생각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나는 시골작은 마을에 살았다..

옆집 숫가락이 몇개인지도 알만큼 그런 시골집...

 

엄마 아빠 나 여동생 남동생 할머니 할머니남동생 쌍둥이 삼춘....................

우린 너무 가난했기에 단칸방에서 이식구들이 다살았다..

 

어느날이었다..그날 동네 잔치가 있었던 모양이다..

다들 밖에서 음식준비하느라 실끌벅쩍했고..

나랑 내여동생이랑 할머니 남동생이랑...또 다른아이들도 있었던거 같다...

나는 윗목에서 장난감 같은걸 가지고 놀았고

할머니 남동생이랑 내여동생이랑은 이불속에 있었다..나머지 애들도

이불속에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할머니 남동생이 내동생옆에 누워있었다..팔배게를 해주고 있더라..

그당시 너무 어렸던 나는 그게 부러운 뿐이었다..셈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드니 할머니남동생이 나더러 오란다...

얼씨구나 좋타고 옆자리로 가서 누웠다..

근데 그씹새끼 이불속에서 변태짓을 한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옆에서 내동생이 한마디 한다..언니 왜울어????????????????????????/

 

그씹새끼는 내동생한테도 그버러지 같은 짓을 했겠지??

지금생각하면 내가 당한것 보다 내동생이 당한거 생각하면

더 견딜수 없이 괴롭다..

 

또한번...

한참 자고있는데 낌새가 이상하다..

밑이 싸늘하다.................눈을떠보니

그씹쌔끼가 밑에를 빨고 있는게 아닌가..

반항을했다...

그씹쌔끼 한마디 한다

:100원줄께...한번만~~~~!!

발로 걷어 차버렸다..ㅡㅡ;;어린나이였는데

나쁜짓인걸 알았고 챙피하단걸 알았다..

지금생각해 보면 옆에 사람들도 많았는데

혹시나 누군가가 깨진 않았었을까 걱정이 된다.

 

지금은 그새끼 죽고 없다...

교통사고로 되졌다...

 

이개새끼들아~~

니네들 좆대가리 하나 갖고 태어난게 그렇게 자랑스럽냐?

나이도 쳐먹을만큼 쳐먹고 알거다 알만한 사람이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한테 그런 버러지 같은 짓을할수가 있냐

그러고도 인간이냐??

당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도 평생기억난다..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문득문득 생각날때 마다

얼마나 협오스럽고 내자신이 싫은지 아냔말이다~~

 

니네같은새낀 씹어먹어도 내 한이 안풀린다..

 

아주 좆같은 이놈의 나라~

성폭행하는데

딸랑 몇년 살면된다고??

너네가 생각이 있는인간들이냐

니네 자식들이 당하면 바로 사형시키라고

법바꾸겠지..

 

정말 살기 싫타~~~~~~~~~~~~~~~~~!!

이모든얘기가 꿈이었음 좋겠고

소설이었음 좋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