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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이 심한 친구...

윽헉켁퉤 |2006.02.23 14:24
조회 192 |추천 0

 

우선 이런 글은 쓴 계기는 정말 제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톡을 보시는 네티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몇일전 저는 학교 홈페이지를 열어서 이번 학기 등록금이 얼마나 되나

 

알아보려고 했었습니다 학교 등록금이 올랐다 그래서요..

 

그런데 등록금 고지서에 "성정향상장학" 이라는게 있더군요..

 

제가 장학금을 탄 것 인데요.. 남들 받는 전액 장학금에 비하면 정말 하찮은

 

거지만.. 이 계기를 발판으로 저는 이번 학기 때에는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는 그런 각오를 다지고... 또 목표도 잡아 보았습니다.

 

제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제가 여자는 필요없다 좋은친구 몇명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이번 학기엔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 이런식의 글을 써놨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부터 문제 입니다..

 

고등학교 친구 그냥 만나지도 않는 그런 그냥 네이트온에서 보면 이야기나하고

 

게임이나 같이 하던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참고로 그 앤 여자구요.. 저는 남자임..

 

그런데 제 다이어리 글을 보더니 목표를 때려치우라네요..

 

솔직히 그냥 웃어 넘겨 볼려구 했었습니다.

 

장난 이겠지.. 하지만 제가 예전부터 이런거 그냥 웃어넘겼다가 무시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그래서 저는 그 애 홈피에 내 목표에 신경쓰지말라는 글을 썼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이러더군요... 반항하는거냐구..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웃기는소리하지말라그러면서 쭉 제 생각을 썻습니다 물론 그 친구 비난하는 글은

 

전혀 쓰지 않았구요 욕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충 입장바꿔서 생각해달란 말이랑 내가 너보다 하등한 동물은 아닌 것 같다구 그런 식으루

 

사람 무시하지말라고 이런식으로 얘기 했습니다  싸우자고 이런말 하는거 아니라구요...

 

이런식으루 글을 썼더니... 답글이 하는 말이..  장난 이라네요....

 

저보고 인생 삐뚤어지게 살지 말랍니다 뭘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냐면서 

 

어디서 뺨맞구 와서 자기한테 신경질이냐고 그렇게

 

살지 말라네요  짜증난다고 하네요...

 

전 정말 어이없어서 그만 하자고 했습니다 말해도 소용없다구 가면 갈수록 싸가지 없다고

 

그랬더니 또 답글을 썼더군요..

 

니태도는생각도안하구
지금 나보고 무조건 잘못됐다고 한것부터고쳐
너 개념 존나없다 머 안드로메다에다가 보냈냐?
살다살다 이런애 첨보네 ㅎㅎㅎㅎ
나 싸가지없는건 신경끄구 너나잘해
너두 마찬가지거등

 

이렇게요..

 

제 생각은 정말 친구가 결심을하고 목표를 잡았으면 옆에서 도와주지 못할 망정 때려치우란

 

소리가 말이 안된다구 생각하네요..

 

정말 어이없어서 제 생각이 맞는건지 아님 별 것도 아닌 일 갖구 제가 이러는 건지

 

네티즌 여러분들 생각 듣고 제가 잘못한거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그러구..

 

만약 제 생각이 맞는거라면..

 

이 친구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속시원하게 욕이라도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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