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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와이프를 때렸습니다..ㅜㅜ..고백??을 해야할까요??

바람둥이여리 |2006.02.24 11:18
조회 63,592 |추천 0

제나이 올해28입니다..집사람동갑..^^

 

바로어제 일입니다.

 

퇴근을하고 저녁을같이 먹으면서 술한잔씩을 했지요..

 

둘다 맞벌이를 하는지라 잠자리에 드는시간, 일어나는시간 같습니다..

 

알딸딸한 기분에 샤워하고 같이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울와이프 직장다니랴 집안일하랴 누웠다하면 바로잠듭니다..참고로 청소랑 빨래 설거지는 제가 다합

 

니다..^^


 

저도곧 꿈나라로 갈려는데..꿈에서 누구랑 싸우는 꿈을꿨습니다..치고박고 발로차고 ...

 

누군지는 모르겠구요..근데 이상하게 상대방은 한 대도 맞질안터군요...

 

그러던찰나에 딱한번? 손맛이 있더라구요..ㅜㅜ 헉~!  잠잘자고있는 와이프 뒷통수를 주먹으로 때린겁

 

니다..진짜 제눈이 @@...이리되더군요..이런제길...너무미안하면서도 한편으론 제 손이

 

아플정도로..ㅡㅡ;;..바로 잠이 확 깨더라구요..

 

저 벌떡일어나서 미안하다...미안하다..하면서 머리만져주는데 어라??

 

울와이프 얼마나 피곤했는지 모르고 계속자는겁니다...휴~~정말다행입니다...

 

울와이프 잠잘 때 깨우면 막~!머라하거든요...안도에 한숨을쉬고...미안한 마음에 행여 잠이라도 깰까

 

바서 조마조마?하며 바로눕고 방천장만 멀뚱멀뚱? 보고 있었죠...그러고선 저도 잠들었나봅니다...


아침에 와이프가 깨우네요..밥먹으라고....^^

 

같이 밥먹으면 그러네요...“oo씨 나머리아퍼~!”  “@어?#머리아퍼” 가만히 어제뒷통수를 만져봤져...

 

헉~!@@ 조그만 혹?이 낫네여..ㅜㅜ ...제가 잠결에 때렸다고 말은 못했습니다...

 

ps.정말미안합니다...말은 안하는게 낫겠져?

 

 

  이 남자, 점점 망설여지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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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김종순|2006.02.26 21:51
깊은잠에 빠진게아니라 기절한건 아니었을까요...
베플못된여자|2006.02.24 14:41
괜찮습니다 .저는 남편이 미워서 아이한테 아빠한테가서 오줌싸라고 시켰습니다 ..뭐그정도야 괜찬치 않켔어요? ..ㅎ
베플그건약과|2006.02.25 00:32
잠결에 남동생 고추만지고 잤던 처자에 비하면 그건 약과입니다.... 그냥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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