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헤어진지 이제 2달이 되어가네요...
헤어짐이 너무나도 흐지부지했어요.
다들아시죠... 남자들 연락 끊어버리는거...
정말 어쩔도리가없더라구요.
먼저 좋아해서 연락한사람이 누군데..!!
정말 남자란 알수없는 동물..(음...)인가봐요..ㅠ
거의 4시간정도 걸리는 장거리 연예를 했었거든요..
100일정도 사겼었구요.
장거리연예라 거의 중간쯤에서 만났었고요.
일은 크리스마스에 터졌어요.
저는 그래도 남자니깐 크리스마스에는 제가 있는곳으로 내려올줄알았어요.
근데 너무 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런거 있죠..기대심리.. (그래도 오겠지 하는 그런마음이요..)
정말 안오더라구요..
크리스마스이브가 친구생이라 친구들이랑 어울렸죠..
솔직히 제가 올라갈수도있는건데요..
친구들이랑 파티하고 놀고있을쯤에 문자가왔어요
머하냐고..그래서 제가 전화를했어요.
원래 크리스마스는 일을 안하기로했는데 지금 일을한다네요..
머에요..그게. 정말 너무너무 속상해서..
넌 나보다 일이 더 중요하냐고!!그런말을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후로 서로 연락안했어요.
제가 너무 했나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는거에요..
한 열흘후에 너무 답답해서 문자보내고 전화하고해도
연락이 없었어요..
그게 무슨뜻이겠어요..ㅠ 헤어지자는거겠죠.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어쩌나싶어서 싸이일촌도 끊고 쪽지를 보냈어요
잘지내라고.연락도 안받고하는거보니깐 그런뜻인거 같다고 하면서..
그후로는 진짜 END 인거죠..
남자들 진짜 이해안돼..
왜 왜왜 헤어지자는 말을 그냥 하면 되잖아요!!
답답하고 속상하고 기대하게 만들고....
이제는 다 잊어버렸어요.
깨끗하게 잊었는데.
그냥 잘지내냐고 전화해보고싶네요..
어떻게 머라고 전화를 해야할지...
우울한노래들으니깐 너무너무 전화가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