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렇게 보기만하다가 첨으루글남깁니다^^
보통 대한민국에서 여자로살다보면(?) 한두번쯤 변태를 만나게되죠...그런데 저는 유독심히만나더라구요...ㅡ.ㅡ;;;
가장심했던 3년전엔 보통 한달에3명~8명...오죽했으면 변태바이러스환자가 별명이었죠...
제가 눈이나쁜관계로 여중 여고에 많이나타나던 바바리맨(또는 아담)은 잘안보였으니까 무시하고..
몇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당~^^;;;
1.버스에서 본놈..
버스를 탔슴다~맨뒷자리에앉았죠..
제왼쪽에는 친구로보이는 여자애둘~그리고 제오른쪽엔 그넘이랑 어떤아줌마..
사람의 시야라는게 있잖습니까?멀뚱멀뚱 앞에보는데 오른쪽에앉은 그넘의 행동이 좀이상하더라구요..ㅡ.ㅡ;;
색을 다리사이에 끼워놓구...첨엔 지 바지위로 만지다가..바지자크열구 손넣구만지구....
넘당황했슴다~그당시까지도 무지하게 순진(?)했거든요...ㅡ.ㅡ;;물론 시선도 돌려봤습니다 그랬더니 왼쪽옆에 여자애들이 자기얘기하는줄알고 뻘쭘해하더라구요...ㅡ.ㅡ;;
헉!!나중엔 이넘이 꺼내서 만지고 있는겁니다!! 너무놀라고 당황했죠..
나.."(울먹울먹)아..아저씨!!지금 뭐하시는거에요!!!"
그넘 확 버스에서 뛰어내려버리더군요...정말빠릅디다...
버스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확~모이시고...얼굴빨개져서 울먹~울먹~하는데 그넘옆에있던 아줌마왈
아줌마 : 아가씨 왜그러는데?
나 : 저..저아저씨가 이상한짓하잖아요..
아줌마 : 무슨이상한짓을하는데?
나 : 아니...자기걸 만지잖아요....
아줌마 : 뭘만지는데?
나 :..(어이..황당...)
그러면서 아줌마를 걍무시하고 타를타고오면서 생각했습니다...아줌마가 더무섭다더니..ㅡ.ㅡ;;
2.집앞에서 본놈..
야행성입니다..사람들만나서 술마시고 노는걸 엄청나게좋아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변태들을 본후~ 깡두좋아지구 왠만한일엔 널라지도 않게됐죠..ㅡ.ㅡ;;
(보여주는넘..흔드는넘...만지고 도망가는넘..음란전화...기타등등 기타등등..)
술을 마시고 집에들어오는데 1시쯤? 된거같더라구요..집앞 골목길을 떠벅떠벅~통화하면서 걸어오는데... 탁!탁!탁! 뛰는소리가 들리더군요..그런갑다 했습니다 (그런쪽에 신경별루 안써서리..)
집앞에서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득 뭔가 이상하더군요..그래서 뒤를 휙~돌아봤슴다~
이넘 제바로 한발자국 뒤에 있더라구요
나:(무덤덤)아저씨 왜요!
그넘: 아니..그게..
그넘..한발짝더물러나더군요 저두 무지하게 당황은했습니다
나: 그게 뭐요!!(승질버럭!)
그넘:(주춤 자신의 그쪽을 손으로 만지면서)아니~
나: x발!!지금나랑장난해? 이거 변태x끼아냐!!!너 경찰서 가고싶어?!!!
부리타게 도망가더군요...만일 얼떨결에 나온행동이지만 제가 당황해하면서 놀랬으면 그넘이 어떻게 나왔을까요..정말로 한발자국 뒤였는데... 좀 섬칫하더라구요...
3. 계단에서 본놈...
새벽까지 널다가~해가뜬 5시반쯤..집의 계단을 올라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서 누가 저를 부르더라구요
그넘 ; 어~이~
나 : ????
그넘 : (꺼내서 흔들면서)야~이것봐라~~
나 : ...야....
그넘 : 어? 왜?
나 : 야..너작어!!
그넘 : 뭐?!!!
나 : 너작으니까 어디가서 그러지마라..쪽팔리니까
그넘 : 아니..그게아니고!!
나 : 그게아니고는 무슨 그게아니고야!!쪽팔리니까 그러지말라고
그넘 : 아니...
나 : 정하고싶으면 구슬이라도 한두개 박고 그러든가!! 조그만게 까불고있어!!
그러고 집에 들어갔습니다....그후로 동네서 거넘 볼일 전혀없었습니다...
변태들을 많이만나다보니(?) 그넘들은 우리가 당황해하고 민망해하는걸 즐기더군요..
여성분들...앞으로 변태 만나면 놀라지 말고 무시하세요~그리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으면 한마디 살~짝 비꽈서 던져주시구요~그넘들..비명에 쾌감을 느끼는 놈들이니까요..
한때는 가위도 들구 다녔죠..열받아서 짤라버릴라고...이젠 즐기기로(?)했습니다
그런넘들 볼때마다 자존심 박~박~긁어주구 무시해주고..그것두 나름대로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