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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은 노처녀 노총각들이 늘어만 갈까?

정민수 |2006.02.27 20:53
조회 553 |추천 0
왜 요즘은 결혼성사률이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나? 제 나름대로 요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사람들이 써놓은 글들도 읽고,책도 읽고,연구도 하고 그렇게.

작은 결론을 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여성들이 변했습니다. 20세기와는 전혀 틀린 한국여성들, 빨리 빨리의 민족답게 변화에도 항상 능동적이고 속도도 빠릅니다. 정보화 사회에서 남자들은 게임을 하는 경쟁주의에 대부분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여자들은 커뮤니케이션-게시판 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여자분들의 연애지수가 마니 올라간거 같습니다. 그래서 20세기와 같이 얼렁뚱땅 결혼해서 살기 힘든거 같습니다.부모님이 소개해준 남자와 대충 맞으면 같이 사는게 아니라, 철저한 분류로 걸러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해합니다.결혼은 여자에게 가사와 육아라는 엄청난 부담을 주는 제도이기때문입니다. 남자고르는거 이해가 갑니다.그만큼 중요한 일이죠.

하지만 남자의 연애기술은 아직20세기에 머물러 있는데,여자들만 21세기형의 연애관을 가지고있으면 공멸합니다.바로 이어지는 결혼률 감소와 이혼율증가 라는 이젠 국가문제로까지 오는 고령화사회,출산율 저하라는 국가 위기가지 오고있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남자들도 열씨미 쫓아가야 합니다. 이제 세월은 변했습니다.우리아버지세대들은 임신만 시키면 바로 결혼이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없어도 마음만 있으면 결혼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는 임신하면 중절수술하면되고, 피임 방법이 비약적으로 증가 했습니다. 20세기에는 다 가난했었지만, 지금은 부의 차별화가 진행되어서 자신이 현재 가진것과 미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합니다. 여자들의 높아진 눈만 탓해봐야 결국은 공멸입니다.기왕이면 국산이 좋지 않습니까? 나이좀 많으면 어떻습니까? 그동안 사회생활열씨미 하면서 내면의 완성을 쌓아갔을텐데, 외면이 좀떨어지면 어떻습니까? 나이들면 어짜피 다 무너지는것입니다. 그래도 여자분들이 훨씬더 상대방에게 맘들어하기위해 노력하지 않습니까?남자들의 무절제한 생활에 비하면 여자들은 그래도 절재하면서 사는편입니다.

결론. 남자는 기술을 늘리고,여자는 현실적으로 눈을 좀 낮추어서 백의민족 한민족의 고유 혈통 지켜나가자.

하인즈 워드도 있지만, 아무래도 혼혈보다는 국내결혼을 장려하여, 한민족을 이어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토불이란 말도 있는데, 여자분들이 변하기 시작해서 외국인 남자의 멋진 외모와 섬세함을 압세운 국제결혼도 어느정도 대안으로 자리잡고있고, 농촌의 베트남 원정기가 도시 근로자에게까지 확산 조짐이 보입니다. 이런 국가난에 조금씩 양보하여 국가 위기에서 함께 손잡고헤쳐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내국인 결혼비율을 스크린쿼터 같이 제재 할수도 없고, 오로지 상생을 위한 눈낮추기뿐이 없습니다.

남자는 일단은 스킬을 많이 길러야 합니다. 여자들은 아직은 낭만을 많이 우선시 합니다. 아직까지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준다면, 현실의 조건쯤이야 무시하고 미래성을 봐주는 여자분들이 아직은 마니 있습니다. 전직이나 입사할때 처럼,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성을 여자분이 알기 쉽게 비전제시 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고여, 두번째는 여자들이 무었을 좋아하는지,주변 사람들과 토론 학습을 통해서 몸에 익혀서 마음을 사로잡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거 같습니다. 물론 어렵죠. 남성 생활의 무질서함을 여성 생활의 질서에 맞춘다는게 힘들죠. 지저분한 방과 차안을 여자를 위해서 께끗히 청소 하며 산다는건 귀찮은 일이죠. 하지만 우리 남자들은 헤내어야 합니다. 구국의 일념으로,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여자분들도 노력을 해야겠죠. 일단은 기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외형이 이상형 아니라고 무작정 거부하는게 아니라,찬찬히 살펴보면서 좋은모습을 찾아보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남자분이 설령 마음 상하는 짓을 하더라도,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두지만 말고, 작은 쪽지를 써서 좋은 말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씨 요즘 데이트 정말 즐겁습니다. 담배를 피우시는데 제가 담배연기를 지독히도 싫어하는데 제 앞에서 안피우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부드럽게 예기하면 얼마나 좋은가? 앞에서 꽥 소리지르면서 직접적으로 지적당하면 누구나다 화난다.맘상한다. 인간 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쪽지한개,정말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류이다.

물론 이외에도 참 많이 있지만,좀 길어서 이만 줄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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