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톡이 된 사연과 비슷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출근하는동시에 톡톡을 보며 퇴근할때 까지 시간을 죽이구 퇴근 하는 사람 입니다
이렇게 올릴줄은 몰랐는데 오늘 날씨 꿀꿀한데 그냥 한번 웃으시라구요^^
때는 바야흐로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고1때 남친이있었는데 그남친 친구들과는 정말 xx친구 처럼 허물없이 지냈습니다
2년이란 시간히 흐르고 고3 초에 남친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친의 친구들과는 아직도 연락 하면서 잘 지내구있습니다
하루는 제가 오빠들중 한명에게 말을헸드랬죠 ..
"오빠 나 소개팅해줘~!"
오빠왈"해주께 난중에"
별기대 없이 야기했는데 어느날 전화가 오드라고요..
"여보세요?"
"너 오늘시간있냐??"
"왜??"
"나오늘 초등학교 동창회 가는데 너두 와라 내친구들 보여줄께 소개팅대신에 너가 찍어"
"(앗싸)그래 저녁때 갈께"
저는 실업계에 다니고 있어서 머리가 정말 길었습니다. 때문에 호프집들어가는것은 제겐 일두 아니였
습니다. 머리좀 하고 화장좀 하구 옷좀 잘 입으면 어디든지 콜이였죠 그때까지만해두 증겁사 그리심하
진 않았거든요^^; 지금은 과도한 알콜 복욕으루 오동통 살이 올랐지만 그땐 저 정말 인기있었어요.
정말까진 아니라두 어느정도는ㅡㅡ; 그래서 한껏멋을 부리고 나갔죠
오빠 친구들한테는 81년생이라고 속이구 가치 술먹구 가치놀구 했어요
그중에 한명 딱 한명 재스타일이 있었어요.
술먹구 놀다가 어느세 친해지게 되어서 전번 주구 받구 헤어졌습니다.
전화와 문자를 주구 받구 만나서 술도 마시구 점점더 호감이 가드라고요
그래서 몇일 안되서 사귀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기서 부터가 잘못이였습니다 ㅜㅜ
저 정말 술 좋아 합니다 그때 남친 물론 술 좋아했습니다 음주가 여러분은 아실것입니다
소주는 그나마 낳은데 맥주를 먹으면 한번 화장실 가면 줄줄이 소세지로 계속 가야 한다는걸..
그날도 역시 남친 집 근처에서 맥주를 먹었드랬죠 맥주만 먹었겠습니까?? 가지가지로 먹었습니다
술을 너무많이 먹어서 전 남친네 집으루 몰래 숨어 들어가기로 맘을먹었죠
학교야모 점심때쯤에 도시락들구 가면 대지 라는생각으로 (저 그래도대학은갔습니다 ^^;)
머리가 길어서 혹시나 걸릴까봐 조마조마 신발을 들구 집안으로 들어 갔는데
쇼파에 누군가가 누워 계시 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저는 머리를 가지런 하게 모아서 옷속으로 머리카락을넣었습니다
복장검사때 자주 해봤던거라서 2초도 안다는시간에 후다닥 넣고 남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걸리는지 알고 놀랬습니다.근대 왜 쇼파에서 주무실가요 궁금했는데
남친의 엄마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고셔서 남친의 아버지가 쇼파로 자주 피신을 하신다고합니다
저희는 완전 범재라고 만족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담날 아침 .....
조마조마해서 잠도 재대로 못자고 잠을 설치구있는데 남친내 가족은 온가족이 함께 모여
꼭 아침에 식사를 가치 한다고 합니다 .
전 남친이 식사를 하고 올때까지 숨어 있어야 했드랬쬬.. 남친은미리 말해주지 그럼 나는울집으루갔을
텐데 원망을했지만 원망만 할처지가 못데어 몸을 숨길만한곳이 필요햇죠.
남친네 집은 빌라 그것두 4층이였죠 뛰어 내릴수도 없구 그순간 똑똑
엄마왈"00아 아침 먹어"
전 엄마의 말이끈나기두 전에 누워 있던 침대에서 발딱 일어나 침대밑으루 뒹구르르 (ㅡㅡ)))))))
굴러서 쏙들어 갔습니다. 원래의계획은 장농으루 들어 가는것인데 그럴만한 시간이없었죠
침대 밑에서 남친이 언능 식사를 마치고 돌아 오길 바랬습니다.
남친의 방문이 닫히고 방한은 정말조용했습니다..
혹시 재채기나 기침이나오면 어카지 혼자 고민하구있었는데
엄마왈" 아휴 술냄시 너 방문좀 열어놔라"
오우 노~!!!! 이게웬 청천벽력 과도 가튼 소리 입니다 ㅜㅜ 가뜩이나 불안해 죽갔는데
남친암소리도 못하고 삐끄덕~! 하는소리와 함께 문이열렸습니다
아빠왈" 어제 술먹구 친구 델꼬 왔니"
남친왈" 네 어제 친구랑 술먹고 친구녀석이 많이 취해서 좀만 자다가 아침에갔어요"
막 티나게 주저리 주저리 ㅜㅜ#
아빠왈" 친구가 남잔대 머리가 좀 긴것같구나"
남친왈" 그녀석이 머리 자르는걸 귀차나해서 그러고 당겨요"
참나 그걸 변명이라고 합니까??
전그냥 전날 취객이 집을 잘못 찾아 온것 처럼해서 "죄송합니다 우리집이 아니네요"
하고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ㅜㅜ
근대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머리속은 온통 화장실로 도배가 되어 가고잇고 참자참자 참자 ......
맘속은 온통 참자라는 말만 되내이며 주먹을 꽉 쥐었습니다.
식사후 남친은 태연 스럽게 행동한답시고 컴터에앉아서 열씨미 스타를하고 있었구요
근대 누나가 들왔습니다.허걱 발이 내눈앞에서 와따리 가따리 그러다가 만약이 몬가를 떨어 뜨린다면
누나는 줏으러 고개를 숙이고 저와 눈이 딱 마주치는 완전 공포영화의 한장명을 연출할것 같았습니다
그순간은 정말 화장실이고 모고 미친년이 귀신놀이 한것 처럼 아~~!!악 소리를지르면 뛰쳐나갈까도
생각했지만 ...차마 ..님들 가트면 그러케 했을까요?? 전 못했습니다.
화장실의 사태는 점점 커지는데 하나둘씩 나가는 소리가 들렸죠 드디어 긴터널의 빛이 보인다라고생
각했는데 남친은 이상하다고 합니다 원래 가트면 젤먼저 나가실 아빠가 느긋하게 티브이를 보시는게
아닙니까ㅡㅡ 하늘이 무너진것 같았음니다 한 두어 시간 침대 밑에 있다기 밖으로 나왔는데
중력의 힘이 어찌그리 강한지 눈물 나오는지 알았습니다
남친 은근슬쩍 아빠한테 무러 봤죠 오늘은 안나가시냐고
근대 아빠께써는 오늘 몸이 안좋아서 안나갈꺼라신다 .....그럼 난 어케 데는거지??
최초로 방광이 터져 사망하는 사람 제1호가 데는것인가??눈앞이 캄캄캄캄캄캄캄 ㅜㅜ
그렇케 세시간즘 지나11시경 환장 할것 같았습니다
아빠께선 요지부동이시고 전 그때 정신 나감 사람처럼 치매의 초기 증상 처럼 방안안
이리 저리 휘졌고 다녔습니다 남친 그런 제가 너무 안쓰러웠는지 "저기~! "하면서 나에게 준것은
바로 kfc콜라 라지컵 였습니다.. 이런 조카신발.. 좀 빨리 주지 ㅜ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햇는데 이것이 나의 희망이구나란 생각을햇습니다
콜라 라지컵을 받아든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용량이 가능한지 따져 보지도 않고 바로 .....
정말이지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분이였습니다.바로 뒤에 다가올 불행은 생각치도 안은채 ㅜㅜ
서서히 컵은 채워 지구있는데 근대이것이 멈출 생각을 안하구 무턱데고 나오는것이였습니다.
어느정도 참았드라면 조절을 해서 끊을수 있겠는데 이건 완죠니 무서운 기세로 나오니
손을쓸 틈도 없이 바닥으로 새어 나오기 시작했죠 눈물났죠 ㅜㅜ 그래도 이게 어린에셋트에나 나오는
스몰컵이 아닌게 어찌나 다행인자 몰랐습니다. 라지컵이라도 있어서 얼마나다행이였는지
일을 다본후 저는 슬금슬금 휴지를 가져와 뒷처리를했습니다
남친은 다 보구선 몬본척 오락만 하더이다 ... 찬바람이 쌔앵쌩~! 몰아쳣쬬 차라리 시원해??라든가
수돗물 터진줄 알았어라든가 장난이라도 쳐주었음 하는바람이였는데 말이죠 ㅜㅜ
어찌데껀 어제 봉지에 이어 오늘 라이컵까지 읽어 주시느냐 감사햇구요 주저리주저리쓴건대
끝까지 읽어 주시구 리플 마니 달아 주세요^^
글고 어제 저랑 리플 놀이 한님 님덕분에 글 올리겠다는 맘을 먹엇어요 감사 해요^^
결국 그 남친이랑은 헤어 졌어요 ~! 군대 가드니 나의 그 모습을 보구 실망했는지
바람 나뜨라고요~! 홍홍홍 즐건 2월의 마지막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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