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님 글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1년 전에 있었던 얘긴데요~~~!!!! 살짝 들이대께요~~ ㅋㅋ
그날 우린 칭구 들하고 기분전환 할겸 노래방에 들어갔죠~! 그날따라 노래방에 사람들이 많이와서
방들이 꽉 찼어염!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도 2팀 있었구요~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귀엽고 쌈박
한 남정네들도 있었어욥! 보아하니 같은 또래나 덩생으로 보였어염!
남정네들이 서로 우리 쪽으로 보면서 수근수근 거리더니 2명이 우리쪽으로 오는거에염!
남정네 : " 그 쪽분들이 맘에 드는데 같이 놀면 안되겠어요?"
우리들도 나쁘진 않아서 그러자 하고 같이 놀게되었죠!~~~ 다른 노래방으로 고고!
그렇게 인연이 되어~~ 그 중 한 남정네랑 쪼까 가까워져서!! 영화를 보러 가게 되었져~!
한살 어린 덩생! 이드라구여^^ 긍뎅 칭구같고 오빠 같드라구요! 키도 185 나랑 비교도 안되는 그런
남정네 였어용! 밖에서 둘만의 첫 대이뚜^^
영화 표를 끊고 맛있는 팝콘과 시원한 대짜콜라~ 즐거운 맘으로 룰루랄라 극장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죵~~!
영화도 잼이 있었고~ 멋진동생이랑 같이 봐서 좋았었고 ~ 맛있는 팝콘을 먹어서 참 좋았었져~
영화가 끝나서 덩생이 먼저 일어나고 난 콜라를 들다가 그만 그 콜라(컵)을 놓치고 말았져!
동생 바지 중요한 부분(거기?? ㅋㅋ)... 누가보면 오줌 싼줄 알거에요~~
난 너무 미안해도 수건으로 닦아주고~ "미안해" 정말.. 미안 (어쩔 줄 몰라서..)
덩생은 괜찮다고! 제 얼굴을 꼬집어 주면서 그럴 수도 있지~!! (흐미 맘도 착한보이!)
그날 그 동생이 청바지를 입어서 티가 더 선명했거든요!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어찌나 미안하던지~~! 어찌나 안말리던지~~!!
얼마나 찝찝했을까?? 물도 아니고 콜라였으니~~! 찍찍 달라붙었을텐뎅!
화도 안내고 날 더 걱정해주던 그 동생이 생각이 나네요~~
잘지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