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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패..그리고 성공

맑음 |2006.02.28 13:49
조회 1,711 |추천 0

나의 첫결혼....부자집..외동아들이라는 개놈..허나..첩의 아들..본처에게 7명의 자녀가 있었던..시부..본처 돌아가시자..일주일도 안되어서..혼인신고한..시모..사업한 시부..본처 자식에게사업장..뺏길까봐..철딱서니 없는 그 개놈에게..물려준 시모..눈물나는 모정....혼수로..자가 돌침대까지..원하던 시모..내딸 황달 왔을때..사돈에게..삿대질 해가며..소리소리..지르던..그못된시모..결국..사업 홀딱망함..그 뒤로..2돌된 딸아이..놀이방보내고..일을 시작한..나..매일..술과 친구와..빠져 있었던 그 개놈..술값 없다고..아이..가방에..있던..원비 까지 손댄..그놈..저녁7시에..퇴근하고..녹초가 된나에게..발길질 흉내내며..밥 안차렸줬다고 소리지르는..시부..나하나 잘못들어와 집안 망했다면..울부짖은 시모...그나마 가족이라고 열심히 살았건만..시모 결국 카드빛보증내가 서고..눈치껏 모아 매달 20만원 짜리 적금을 담보로 친정아빠 보증서고..대출받아주고..결국..그 개놈 시모..홀라당 다쓰고..나몰라라...어느날..벗꽃축제 가자고 나선길..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다행이.. 나만..다쳐..3일간 혼수 상태..(울딸 안다친게..기적..그 개놈..약간 타박상)깨어보니..친정엄마..울부짖음..1달입원..직장을 나가야..돈을버니..하루가 급한..(병원에..각서쓰고 퇴원함)나..다행이 사장님..입원할동안에도..봉급을 주신..아주고마우신분..하지만..병원비..800만원..알고보니..무보험..허탈..나에게..보험료까지 받아갔는데...친정부모님에게..염치불구 하고 손벌림..퇴원하고..그 다음날부터..출근..수술한다리를..못구부려서..간신히 버스타고..피지못하는 허리 부여잡으며..우리딸아이만..보고 ..악착같이..출근한..나...1주일도 안되어서..날아온..카드 고지서..나 병원에 있는 동안..참 열심히..놀고..마시던..그 개놈..내카드와..신분증으로..열심히 놀아났던..그 때려죽일놈...그러나..울시모..열심히 벌어 너렁나랑 갚자고..말한다..이젠..지침..법무사 사무소 찾아가..무조건..이혼소송..나보다..울딸을 살리기 위하여..1달걸린다는..법무사말만 믿고..하루하루..숨죽이며..직장에 다닌..나(친정하고 거리가 있음)보름도 안되어서..직장으로..전화해서 온갖욕을해대는 그개놈..법원에서..연락이감..부랴부랴..놀이방에 있는 딸아이 데리고..여동생 집으로 피신..결국..합이 이혼해준다고 했다..그리하여..나는 지옥에서 벗어났다..부모님께 죄송하지만..보증섰던..돈은 고스란히 친정부모님 몫이었고..난..여동생집에..3달 있으면서..돈을 모아..원룸으로 울딸아이와..이사를 할수 있었고..행복하게 보냈다..그..리..고..지금의 남편..나와 같이..아픔을 가진남자..울딸보다..2살어린..그의 딸..아니 지금은..나의 둘째딸..3천..투룸으로 시작하여..3년만에..7천5백..아파트 전세로..어제..이사 했다..울딸들..이쁜2층침대도 사주고..울부부..매일 꿈을꾸다..울 네식구..행복하자고..울 이쁜 두 딸..시집보내고..서로 의지하며..오래오래..살자구..그리고 사랑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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