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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시선을 보내는 남친의 선배와 맞바람을 피우려해요.

피눈물녀 |2006.03.01 00:31
조회 1,288 |추천 0

 

어릴적 소꼽 친구였던

친구를 삼년전 다시 만나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어요

물론 양가에서 다아시는 관계구요. 서로 딸, 아들 처럼 대해주세요

남친은 다른것은 다 좋은데

어쩔 수 없는 바람기가 있어요

이친구 여자들 생리 주기 처럼, 때가 되면 바람을 피워요

바람 문제로 늘싸우고 그만  헤어진적도 몇번 되지만

이친구 바람은 피우되 때가 되면 다시 돌아와 석고 대죄를 한답니다.

허참,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친구가 습관적으로 바람 피우는것이

무덤덤 해지는 경지에 까지 이르렀어요.

 

 

 

몇날 마음 아파 하고 몇날 미워 하다가

이친구랑 들은 정이 깊어서 그런지 어느사이 용서 하고 말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옛여자와 다시 연락 하며 지내는것을 들켯어요.

도저히 용서 할 수없는 상황이더라구요

이건 그저 쌩양아치 수준 아니예요?

 

다른때 같으면 또 기다려 주었겠지만

옛여자 까지 우려 먹는것은 도저히 용서 할 수 가 없네요.

이제는 정말 헤어질 작정으로 몇날 내리 술 먹고 마음 아파 하고 있는데

남친의 선배가 위로 하는척 다가오네요.

이선배 몇번 술자리 같이 한적 있는데 좀 음흉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 경계하는 인물이예요.

이선배  진실이 없는 인물이라는것... 이선배에게는 제가 바람이라는것

잘알아요.

 

그런데 오늘은 이선배의 유혹을 못이기는척 받아 드릴까 고민중이예요.

나도 맞바람 확 피워 볼래요.

내남친 피눈물 나게

홧김에 서방질 한다는 옛말이 그르지않게..!

 

 

 

개 X              ................X!

너도 이 엿같은 기분 한번 느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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