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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고속질주!! 이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맨유 |2007.04.12 14:51
조회 2,472 |추천 0

지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승세를 말할때 많이 거론하는 것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웨인 루니를 많이들 거론한다.

하지만 축구는 아시다 시피 11명의 팀워크 경기이다.

물론 이 두명의 발군의 개인기도 한몫한 것은 사실이나

이들을 받쳐주거나.. 혹은 더 팀 기여도가 높은 선수들도 있다.

과연 누구인가?

 

 

 

 

1. 알렉스 퍼거슨

 

-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의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사람으로 꼽힌다. 1987년 맨유 사령탑이 되면서 20년동안

맨체스터를 세계 최고의 가치있는 팀으로 만드는데 일등 공신이다. 이 퍼거슨은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지닌

양면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매우 편안한 감독이라고 한다. 하지만 선수들이 실수를 할때는

가차없이 쓴소리를 내뱉으면서 확실히 지적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선수들과의 마찰도 약간 있었지만,

그 모든것이 퍼거슨의 하나의 전략이라고 하는 것이 더욱 놀랍게 만든다.

 

 



2. 마이클 캐릭

 

- 이번 로마전에서 2골을 쏘면서 퍼거슨의 신임을 다시금 재확인시켰던 선수.

前 토튼험 소속이였던 캐릭. 2006년 7월에 맨유에 둥지를 틀면서 퍼거슨의 많은 신임을 받는다.

솔직히 많은 전문가들이 캐릭을 이적할때, 맨유라는 네임벨류가 큰 구단에서 캐릭을 영입하는 것 보단

더 좋은 대어를 낚는 것이 어떤가 .,. 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들의 예상을 비웃기나 하듯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3. 박지성

 

- 일부 사람들은 여기서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

왜 박지성이 지금 이 글에 실려 있는가.. 박지성은 한국인이라는 국가적 접근법을 배제한다면

그렇게 잘하는 선수는 아닐것이다.. 라고 말이다.

하지만,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그는 충분히 자격이 있다.

특히 시즌 경기 중 연속골 등을 터뜨리며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현재는 잠시 슬럼프이지만 부상 복귀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줄수 있을 이다.

그리고 골에 있어서 주어먹기 골이라는 비판도 있었으나 이를 바꿔말하면

좋은 위치선점과 득점찬스를 잘 살린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또, 박지성은 퍼거슨이 주창하는 멀티 플레이어 선수이다.

때로는 수비형 미들로.. 때론 공격형 미들로..

자유자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4. 라이언 긱스

 

- 좌 긱스 우 베컴이라는 조합의 이름이 있을만큼 긱스의 왼발은 맨유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팬들이 인정하는 왼발의 마술사이다.

한때는 긱스의 나이를 두고.. '이제 은퇴를 생각해야 한다' 라고도 했었으나

지금은 나이를 떠나서 맨유의 부동의 왼쪽 미들로 다시금 각인시켰다.

 

'웨일즈의 희망' 이라고 불리우며, 퍼거슨이 지휘봉을 잡은 초기부터

꾸준하게 활약을 했으며, 맨유의 레전드로 인식이 되는 선수이다.

 



5. 존 오셔

 

- 수비수로서 좋은 득점력과 어느 수비자리에 놓아도 활약을 하는 만능 수비수이다.

그리고 골키퍼를 봤던 경험도 있다 ;;

토튼험과의 경기에서 골키퍼로 잠깐 활약하였는데

노마크 1:1 찬스를 막아냈던 경험도 가지고 있다 ㅋ

로비킨에 이어 아일랜드 출신으로 맨유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6. 군나르 솔샤르

 

- 솔샤르는 맨유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던 98-99 시즌의 중심에 있던 선수이다.

'오직 맨유만이 내가 있어야 할 팀이다.' 라고 말하며

예전 숱한 이적을 거부하면서 현재 '슈퍼 서브' 로 활약하고 있다.

동안의 암살자라는 닉네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의 골 결정력에 있어서는 가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긱스와 마찬가지로 나이를 잊고 게임을 하는 맨유의 최고의 조커.

 



앞서도 언급했지만... 축구는 혼자하는 경기가 아니다.

11명이 같이 호흡하고, 같이 나가는 단체 경기이다.

그래서, 아무리 개인기가 좋고, 실력이 좋은 선수를 영입한다 하더라도

다른 선수들이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그 팀은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선수들의 개인기 등의 실력도 좋으면서

선수간의 우애나 감독에 대한 신임도 두터운 , 매우 바람직한 클럽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말해주듯이

현재 매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질주.

 

이들이 있는한 , 맨체스터는 지금의 영광을 쭉 이어나갈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번 FA컵 과 챔피언스 리그, 그리고 EPL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예전보다 더 강해진 멋진 클럽팀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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