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취하는 방법입니다..
첫째 : 자신의 알콜분해 능력을 알자
사람마다 알콜분해속도는 다르며 같은 사람이라도 때 와 장소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 매일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는 사람은 분해속도가 빠르나
많이 마실 경우에는 숙취가 오래 지속된다
술을 안 마시다가 갑자기 폭주를 하게되면 초기에는 술이 빨리 취하나 좀
더 많이 마실 수 있다.매일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콜분해효소가 우리 옴에서
항상 준비되어 있어 술을 들어오자 말자 분해를 시작하게되어 초기에는
술이 덜 취하게 되는 것이고, 갑자기 술을 마시게 되면 반대의 경우이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주량을 알고 그 속도에 맞쳐서 마시면 같은량을
마셔도 덜 취할 것이며 숙취가 오래 지속 되는것을 방지 할수있다
둘째 : 물을 많이 먹는다
술을 마실 때 물을 많이 먹으면 좋다. 알콜이 우리 몸에 흡수되면 간은
최우선적으로 알콜을 분해하기 시작하는데 수분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알콜을 빨리 분해할수 있다 그래서 소주나 양주 등의
독주를 마실 때에는 얼음 등을 타서 같이 마시면 먹기도 편하고 천천히
마시게 되며, 알콜분해에도 좋다.
셋째 : 가능한 육류안주를 피한다
일반적으로 소주를 마실 때 삼겹살을 떠올리거나 기름진 안주를 선호한다
그러나 기름진육류+알콜은 가장 좋지 않은 안주이다.알콜을 섭취하게면
간은 전력을 다해 알콜분해작업을 수행하는데 안주로 육류를 먹게되면 육류
소화를 위해 간은 또 일을 해야 하므로 알콜분해작업 속도가 떨어지게 된다
또한 술도 산성식품이고 육류도 산성식품이므로 체질을 급격히 산성화시켜
신체활동을 저하시키고 소화를위해 위산의 분비를 늘려 위산과다 등을 초래
하기도 한다.
넷째 : 알콜분해를 도와주는 안주를 택한다
술 안주로 좋은 것은 채소 ,과일류, 콩류, 해조류 ...등은 알칼리성 식품
이며 산성인 술을 중화시켜 간기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생으로 먹을
경우 자체에 함유된 효소성분이 간기능을 좋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풍부한 섬유질은 알콜분해한 산물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며 숙취해소에도 아주 좋다. 특히 술을 마시기 전이나 후에 두유 한컵
정도 마시면 좋다. 콩에는식물성단백질이 풍부 하며 당도가 낮아서 지방간
등도 방지할 수 있다.
<좋은 술 안주 : 두부, 과일, 묵, 김치, 나물종류, 김과 다시마, 버섯찌게,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