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환씨...
오늘 눈이왔네요...바람도 세고...컴터가 망가져서 삼성역에 다녀왔어요...
lee엔지니어 하고도 이젠 오랜 친구처럼 정답고 살갑게 안부도 묻는 사이가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참 오랜시간이 지났군요....
동환씨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셨어요...
동환씨가 좋아하는것은 제가 좋아하는것이기도하니까요...
윈도우가깨지고 하드케이블 교체하면서...
날라간... 내소중한 사진들....내 소중한 추억들....
그 허무함이란....
복구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과 피땀어린 노력이 필요했기에..그냥...포기하고 말았어요.
내년에는 미국에 가야할일이 생겼어요...
그냥 일때문에 잠시 들렀다 오는건데...
난 한국이 좋아요....
이방인이란 이름표를 달고 살아야했던 타국생활....
지치고 외로웠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