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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오라버니 땜에 생각났다

비우기 |2006.03.02 18:14
조회 263 |추천 0

소녀.. 첨엥.. 혼사방 기웃거리기 시작한 이유가..

 

남친과 헤어지고.. 이리저리 .. 눈물로 지새다가-_-;;

 

린2..에 빠졌다..

 

누구라도 사겨보면.. 좀 괜찮을까해서.. 소녀 좋다는 눈먼 대감과 1달 사겨보앗으나...

 

아무리 노력해도  역시 아니다 싶어 미안한 마음에 헤어지고...

 

혼사방에 기웃거리기 시작했는뎅..

 

웃고. 생각없이 리플달고 이래저래.. 지내다가.....

 

여러 대감님들과.. 낭자님들과 정이 들어............

 

놀기 바빳는데..

 

갑자기 "사랑한단말해본적 있소?"

 

라는 질문에 머리속이  복잡하공..

 

밉고.. 나쁜.. 그 사람 생각이 나고.. 밉고 나쁜 짓을 많이 하긴 했어도..

 

소녀 아프단말 이 들리거나..  통화중 목소리가 않좋으면 금방 달려와주고..

 

소녀.. 잠이 오지 않으면.. 밤새도록 통화해서 소녀 잠들때 까지 아무 불만없이

 

통화해주고 노래불러주공...

 

가고푼데 데려가지고... 힘들어하면 안아주고..

 

아아.ㅠ.ㅠ

 

왜이러오.ㅠ.ㅠ 나쁜놈인데.. 씨잉.ㅠ.ㅠ 역시..

 

2년.. 4개월중........ 1년은 옆에서 매일보고.. 1년4개월은 병원에 누어있던 그인데;;

 

(병원에서도 사고치공;;;;)

 

욕하고.... 때리고싶고(-_-) 밉기만 한데....

 

뭐가 좋다고........ 뭐가 그리 안타깝다고.......

 

못 비워내고 있는지...

 

우씽....ㅠ.ㅠ 우울해졌소.ㅠ.ㅠ 

 

소녀................. 다시........ 누군가............ 정말로.ㅠ.ㅠ

 

사랑하고푸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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