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직접 써볼려구 합니다 재미없어도 이해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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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욕은 하지마세요 ㅠㅠ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였습니다.
그때는 중딩이었고 애들이 한참 담배를 필때 시즌을 폈던 시절이었지요
그러나 저는 파란색 고양이 래죵의 매력에 빠져서
래죵 한갑에 한개피씩 있는 이뿐 무늬가 그려져있는 19+1아시지요?
저는 그걸 모우는데 취미가 있었고 결국 19+1 담배로만 한갑을 모았지요
그리고 어느날이였습니다.
저희집에 친구들이 왔고, 밖으로 나갔지요
저희집은 아파트라서 놀이터가 있는데 저희집 뒷쪽 놀이터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러갔습니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창 그 깊은 맛을 느끼고 있을때 쯤이였습니다.
저희집으로 추정되는 집 베란다에서 나를 유심히 쳐다보고있는 시선을 느꼇습니다
그래서 층수를 세아려보고 우리집이 아니여서 저는 생까고 그냥 조낸 빨았지요
근데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순간 직감으로 좃됏다 카는 상황임을 눈치 꼽았으나 아까의 제 눈과 손가락을 믿고 조낸 빨면서 전화를 받았지요
엄마가 받자마자 담배 맛있니? 라고 하더군요.
저는 다시 세아려보았습니다 분명 저희집베란다에서 엄마가 우리집 최고의 성능 망원경을 들고
저를 쳐다보면서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순간 오금이 저려왔습니다.
당황한 저는 담배를 버리고 조낸 달렸지요.
그리고 담배를 계속 안걸리며 피우면서 이제는 세월의 고달픔과 연속 되는 사랑의 실패, 반복되는 일상 때문에 점차 점차 독한 담배를 찾다가 던힐라이트를 피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저는 이제 자기전엔 담배를 안피면 안되는 어떤 그런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날도 자기전 심히 말려서 저희집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다가 다피우고 불을 끄지않고 밖으로
팅궛지요~ 그리고 아무일없는척 침대에 누웠습니다.
뜻밖의 상황이 터졌습니다 삑삑삑삑 우리집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이불을 덮고 자는척했지요
어머니였습니다.
방문을 열더니 xxx야 이제 니 던힐 피나? 이카시데요 저는 자는척했습니다
엄마가 이불을 뺏더군요 저는 너무 당황하여 엄마의 손에 있는 물체를 보았습니다.
연기가 체 꺼지지도 않은 담배를 들고 오셨더군요
딱 걸렸습니다. 뜻밖에도 어머니 께서는 담배 끊기가 그렇게 힘드니 이런식으로 저를 설득하시면서
새끼 손가락 걸고 담배 끊겠다 약속을 하시고는 나가시더군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아무튼 청소년 여러분 담배는 몸에 해로우니 끊도록 합시다.
필꺼면 걸리지 말고 핍시다~~~ㅋㅋ
웃기지도 않은글 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