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제가 고1때 만났어요
남자친군 저보다 한살이 어리구요
전 지금 23살이 되었구요..
만난진 오래되었지만 사귄날을 따져보자면 얼마되지않는것같네요
처음 200일 정도를 사귀고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어요..
그리고 그여자애랑 1년정도 사귄것같네요
그러다 헤어지고 아무튼 그여자애랑 사귀면서도
잘안되거나 그럴때 항상 절 찾았구요..
그여자애랑 헤어지고나서도 저랑 사귀고 헤어지길 반복했어요..
제가 다 차였죠..이런 저런이유로..
그렇게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군대를 갔네요
군대가기전에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도 가고좋았어요..
그동안 누나한테 나쁜짓한거 군대가서 반성많이하고
제대하면 누나가 나한테 해준것보다 더 잘해주겠다고
기대해도좋다고..그렇게 약속하고 갔어요
근데 100일 휴가 나와선 힘들다구 그러면서 자기가 연락하기전까지 하지말라나 암튼
그러다 지금또 연락잘하고 지내고 그러거든요..
얼마전엔 처음으로 면회갔다왔어요..면회두 오지말라고 하더니
이제 오래요 갔는데 진짜 너무 행복해져서만 돌아왔거든요
요즘만 같았음 좋겠어요 ㅠㅠ
아무튼 요즘 좋은것같아요
근데 그 옛날에 남친뺏어갔던 여자애..
사실 남친이 바람핀게 잘못이죠..근데 제입장에서는 그여자애가
너무 미워요..근데 그여자애가 자꾸 거슬려요..
그여자애한테는 제 남자친구가 첫사랑이였나봐요..
걔 입장에서는 옛여자한테 돌아간것같은 느낌에 배신감도 들겠죠
이해해요..근데 전 불안해요...
군대가기전에도 좋다 다시사귀자그러고..
싸이가보면 제 남친 한테 미련남은 티팍팍내고...
다시사귀자그랬을때 분명 제 남친이 행동을 똑바로 못햇을거예요
그냥 저떄문이라는 애기 안하고 사귈입장이아니다..그냥 이랬을꺼에요
근데..그여자애가 편지도 썼나봐요..
군대 가서 제 남친도 많이 변했어요
휴가나와선 여자라곤 저밖에 안만나고
편지나 전화하는 여자도 어머님외엔 저밖에 없구요
오늘은 외박 서울로 올수있다고 조만간 나온다구
그러면서 장난치다가 그냥 빨리 왔다 들어가~막이랬는데
와서 다른여자만나면 되지모~~
니가 나말고 만날 여자가 어딨냐?
많어~~막이러다 XXX(그여자애)만나야겠다~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막 그런게 어딨어 ㅠㅠ
막 이랬는데 장난이지 걔 지금 홍천에 있어서 만날수도없네요
그래서 제가 걔가 홍천에있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접때 편지한번왔다 그랬잖아~~
아무튼 너 걔 만나지마..싫어..
안만나 걱정마!
아무튼 이렇게 전화했는데
믿음은 가요 제 남친 믿고 애가 거짓말 안하는거 아는데
여자애가 애교도 많고 이쁘장하고...
그래서 미련못버리고 다시 남친 뺏어갈까봐..
진짜 싫은게 그여자애가 평판도 안좋고 그러던애고
그래서 제가 더 막 싫어하고 그랬어요..
너무 걱정이되요..무섭고요..
그래도 제 남친이 답장도안하고 전화도 안하고
그렇게 연락도안하는데...
그럴일없겠죠?남자친구 계속 이렇게 믿는게 옳은거겠죠..
남친이 그렇게 질투심유발..정도의 걔 이름을 대면서
장난치는건 걔가 아무렇치도 않게 느껴지기때문에
제가 그여자애 싫어하는거 알기때문에 그런거겠죠?ㅠㅠ
아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내용이 얼토당토 안하게 막 꼬이고꼬여서 ㅠㅠ
휴..아무튼 몇년동안 진짜 그여자애가 단 하루도 신경안쓰인날이없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