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어느회사 경리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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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것 밖에 모르고 만났다.(그리고 "착하단다"-어머님 말씀)
5시에 만나기로 결정(모든 장소 시간 여자에게 넘김...나중에 다른말 듣기 싫어서)
4시30분경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5시 정각에 전화와서는
"지금 준비 중인데 좀 늦겠네요"
준비중....이라는 말에 암담해지고 5시 40분에 도착...해서 어딜 가자는데
대학근처카페에서 만나 자동차로 30분 걸리는 무슨 레스토랑인가로 감.
해물스파게티 9000원 커피 6000원 자기가 자주 온답니다.
오늘 선이 아니면 자동차 타고 드라이브 갈라고 했다고 함.
주중엔 요가 헬스 수영 다녀서 만날수 없다고 함.
헬스를 다니는 몸이 아줌마 체형에 아줌마 얼굴임 초등애2명 있는것 같이 보임--진짜임
주말엔 친구와 다녀서 안된다고 함.
자기차가 소나타인데 (참고로 내찬 뉴프라이드)
"큰차타니깐 좁은찬 못타겠네요"
결혼자금은 모아 놨나요 하니
"쓸데가 많아서 안되더군요"
그래서 데려다 주고 끝..
참고로 그녀집은 길옆의 음식점을 하는 집(기사식당?)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