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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큰시누..

화가난 올케 |2006.03.03 13:24
조회 2,831 |추천 0

저는 딸둘에 아들 셋인 집에 큰아들과 결혼은 했지여.

시부모님 두분은 법없이두 사는 좋은 분들이셨지요.

그런대 큰 시누와 막내 시동생이 좀 문제가 있는겁니다.

시동생은 어릴때 머릴 다친후론 성장이 멎준 상태라 지금 나이 41살이지만.

정신연령은 8살입니다.

문제는 시동생이 아니라 시누입니다.

조금 모자라서 그런지 시이모님 중매로 결혼을 했는대 시누 남편이란 사람이 인간 말종입니다.

직장 생활도 안하면서 술만 마시면 아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는겁니다.

시간 상관 없이.

저희 시댁 저희집 귀찮게 많이두 하구여.

그러다 이번에 일이 터진겁니다.

저희 아버님 한번도 나쁘다구 혼낸적도 없구여.좋은 말로 타이르곤 하셧지여

근대 시누 남편이란 사람이 우리 시댁을 무시한건지 얼마전에는 늦은 시간에 전화 해서 아버님께 밑에 사람에게 하듯이 막말을 한겁니다.

저희 아버님 그 이후에 넘 분하셨서 저희에서 전화 하셧지여.

가서 혼좀 내주라구요.

그래서 저희 남편과 시 삼촌과 어머님과 같이 이혼 서류 가지고 갔어여

그런대 넘 당당 한겁니다. 시누 남편이란 사람이 자긴 잘못 하나 없구 아랫사람 울 남편이 나쁘다고만 한겁니다.

그래서 제가 조곤조곤 따졋죠. 처남이 매형에게 전화 한것은 나쁘고 사위가 장인께 전화 한것은 잘한거냐구여.

그랬더니 그것은 잘못 했다구여.그러면서 아버님이 이혼하라구 해서 화김에 그랬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잘했는대 아버님이 그랫냐구여.

이혼한다구 했으니 이혼하라구 하니.이혼해준다고 하더라구여.

시누가 도장 찍으면 이혼한다구 하면서 도장 가지러 간다고 밖으로 나갔는대 그 뒤로 도망을 갔어여

그래서 시누에게 도장 찍고 이제 좋은 인생을 찾아가서 더 이상 부모님 맘 아프게 하지 말라구 했어여

그랫더니 시누 이혼 못한대요. 아이들 때문에여..

시누 남편도 없는대 말입니다.

저희 어머님 그이야기 듣고 넘 어이가 없는지 딸 하나 없는셈 친다고 하면서 너만 생각말고 부모도 생각하라고 하느대두 안하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그랬어여.앞으로 잘 사시라구.대신 앞으로 이런일로 시댁이나 저희 집에 연락도 하지 말구 오지도 말라구 했어여.

그런지 2주 지났네여.그뒤론 시누 남편 잠잠하고여.시누도 볶지도 않구 전화도 않구 있는대 이번주토요일이 시어머님 생신인대 저희집에서 제가 준비해서 손짐 접대 합니다.

그런대 저희 시누 저희집에 오겟다구 했다네여.

이해도 안가구 왜 그리 사는지.매일 남편에게 쫓겨다니고 남편대신 돈벌고 아이들도 잘 된것두 없구 뭘보고 이혼안하고 살려구 하는건지.

힘 없으면 저희 짐이 될것 같아여.

지금두 장녀로서 역활도 못합니다.부모님이 도와주고 동생들이 도와주고 그러죠.

답답합니다.어찌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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