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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로 SKT본사들이받은 목사

백영웅 |2007.04.13 15:51
조회 8,851 |추천 0
서비스 불만 SKT본사 벤츠로 들이받은 용의자 구속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승용차를 몰아 이동통신회사 건물을 파손한 혐의로 김모(47)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0일 낮 12시4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2가 SKT 본사 건물 1층 현관에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유리 회전문 등을 파손해 2억여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한달 전 구입한 고가 휴대 전화가 해외 로밍이 되지 않아 SKT에 12차례 항의전화를 하고 본사에도 2차례 찾아갔지만 아무도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아 홧김에 차를 몰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금액이 큰데도 불구하고 김씨가 변제할 의사를 보이지 않아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지난 11일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CBS사회부 이오현 기자 loh@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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