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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바보같은여자입니다..

아연 |2006.03.05 16:02
조회 466 |추천 0

지금부터 제이야기를 쓸려고합니다..

2년전 저는 어떤남자로 인해 상처를 받고 다른지역으로 도망이란걸 왔습니다..잊기위해서..

처음온 이곳은 행복할꺼만같았습니다..

 

이곳에서 저보다 한살어린 남자를 만났습니다..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서로 멀리살고..

요즘 사이가 않좋다며 힘들어하는그였습니다..

저역시 힘들었기에 그사람과 자주 술을먹었고..

그러던중..그사람이랑 교제라는것을 하게되었습니다.

5개월..정도까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다른사람을 만나도 잊혀지지않던것이.

이사람..모든것을 잊게해주고 5개월사이에 너무 큰존재로 다가왔네여..

우연찮게 이사람에 메일을 확인했습니다..전에사귀던사람이랑 연락을 했었더군여..

사귀는 동안 사랑한다는...그리고 전 아무것도 아니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때헤어졌어야했는데...바보같은여자라..그사람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1년..그사람은 스키강사라는것을합니다...

저랑사귀고 있는데도 다른여자들을 만나며...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군여...술을먹고온 그사람의 휴대폰을봤습니다.

저랑 사귀고있을때부터..헤어졌어도...그사람 매일 다른여자들이랑 사랑한다는 말을많이했고..

동시에 저한테도 했더군여..

1년동안같이 동거하면서 그사람을 많이 않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여자들한테 하는행동들..말.....모습...전혀 다른사람을 보는거같네요..

힘들었지만 화가났습니다..

그여자들이랑 저나통화를해.....모든것을 말을해줬져....

그여자들은 좋아하지만 사귀지 얼마않되서인지...긍방정리를 하더라구여..

그렇게 5개월정도를 매일 싸우며...연락을하며 그사람과 지냈습니다..

밥을먹지도 못하고 그사람으로인해..2번이나 쓰러지고 ....

너무 아팠습니다...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모습이 안타까워보였을까여...

그사람돌아옵니다....전또 그사람을 받아줍니다..

그여자들한테도 전말을합니다...당신들이 만나던 않만나던..난...

이사람이 나쁜사람이도 돌아오면 받아줄꺼라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행복했습니다...아팠던 몸이 낳았고..

잠을자지못했던 제가...그사람품에서 잠을잡니다...

그렇게 ..2년입니다..

또1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1년전 아픔에 그사람을 믿지못해

힘들게했지만 ...

이젠아니란 말을 믿었습니다..

그사람또..강사를 하러갑니다..

제가 불안했던 2달이 흘렀습니다..

정말 이젠 정신차렸구나 했습니다..

이젠 1달있으면 그사람돌아옴니다..

마음 놓은 것이..제잘못인걸까여..

헤어지자고 합니다...제가 당신때문에 힘들어하는게 싫다고 하더군여.

자기도 힘들다고....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도 술을마시면 문자를 보냅니다..저나를 하고..

싸이를 가도 제얘기로 가득한거같습니다..

술에취에 저의집 문을 두두립니다..

오지말라고는 했지만 보고싶어서 문을열어줍니다..

그사람 들어오자마자..아픈절 보지도않습니다..

술을 많이 먹었는지..아파합니다...계속 토합니다...

않되겠다싶어..몰래 꿀물이라도 타줄려고하는데..그사람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보고..

그냥 방에들어와서 누울려고하는 절 강제로...합니다..

눈물이 났습니다...전이사람한테 아무것도 아닌거같아.눈물이 흐릅니다..

보이진않지만..이사람역시 울고있습니다..

그러다 잠이듭니다..휴대폰을봤습니다..다른여자의 문자 가있습니다.

그여자랑 헤어진거같았습니다..만나지말자는 내용이 와있었습니다..

잤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화가나...그사람보고 나가라고 했습니다..하면않되는 말을하고 욕을하고.

그사람화가났는지...제휴대폰도 부스고.....화를냅니다..

옷을입습니다..나가겠다고합니다..

그사람이 알까 조용이 숨죽여움니다...후회스럽습니다..

그사람이 나갈까바...욕한것이 후회스러워서...

그런절 뒤에서 안아줍니다..제가못자는 걸알아서 일까여..

재우고 간다고합니다..계속 우는절무릅에 눕히고..그사람역이 웁니다..

그사람이 왜우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하염없이 웁니다..

그렇게 이번에 서로를허락을 했습니다..

그런데..제몸에서 피가납니다...

이상하다생각했지만 그사람품에서 잠을 청합니다..

아침이면 또나갈것을알기에..그사람휴대폰을 꺼버렸습니다..

10시쯤..그사람 제이마에 입을 맞춰주고는 간다고하네여..

전 휴대폰고쳐놓고 가라고 화를 냈습니다..

잡고싶었으니깐여..가치 고치러 갔습니다..

몇일걸린다고 하더군여..전가는길에 병원을 가자고 햇습니다..몸이 이상하다고..

싫다고하네여..헤어져도 아프다면 걱정해주는 사람이였는데...

이젠제가 정말 싫은가봅니다..

그사람 차를 세우더니 1시간만 기다리자고하네여..

전혼자 병원다녀왔습니다..멍한체로..시내를 걸었습니다..

1시간이 지나자 새휴대폰을 어디서 가지고왔네여..

이걸잠시쓰고있으라고합니다..

차않에서 우는절 보지도 않습니다..

혼자들어온집은 엉망입니다..눈물이 끊이질 않습니다..

2주넘게 밥도못먹고 잠도 못자서인지..토하기만합니다..지쳐잠이듭니다.

또화가납니다..전..그여자한테 쪽지를보내 모든것을 또말해줬습니다.

그리고 그사람한테 그여자한테 말했다고 하니화를냅니다.

절사랑하지않는다고 그여자는 정말 사랑한다고 놓치고싶지않다고..

믿지않았습니다.또방황이라 생각했는데..

잘되게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정말 진심인거같습니다.저한테 계속말을합니다.

전..그여자한테 저나를 합니다..

그여자분은 그쪽지를 읽지 못했다고합니다..

전왜헤어지자고 했냐고 물었습니다.

여자분이 나이가 좀있어서 나이때문에 나이가 아니더라도..

아직 군대도 않가고..미래를얘기를하더라구여..다른곳살아서도 그런다고..

전또부탁을합니다..제자신이 비참해서 결국그여자앞에서 또웁니다.

그여자 저보고 미안하다고하네여..몰랐다고.

통화를 끝내고 그사람한테 모든걸말해줫습니다..힘들어합니다.

새벽에 절좋아한다고 문자가오네여..힘들다고..자기한테 전최고라고하네여..보고싶다네여..

그리곤아침에 전그여자분한테 연락을했습니다..

밤새술먹는다고 너무 힘들어한다고 부탁한다고 받아달라고..

제가마지막으로 해줄수있는건그거밖에없기에..그사람 그와중에도

그여자랑 연락이 않된다며 연락을해오네여..

정말 제자신이 비참하고 잊지못하는 제가 바보같아.......

하루종일 울기만합니다..

밥도 물도 아무것도 먹지못해서인지 몸이 이상해 병원을갈려고 했습니다.

그사람 저나않받네여..그냥 친구로 한번가달라고 하고싶었는데..

이런날 보면..조금이라도 돌아올까했는데.....

 

이게 2년동안제남자친구와의 일입니다..

너무 힘들때만나서 익숙해지고 그만큼 믿어서 일까요..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은그럽니다..그렇게 2년동안당하고 잊지를 못하냐고 왜그러냐고

그러다 정말 너죽는다고....

전그럽니다..그사람 제자신이라 생각했습니다..살인을해도 이세상사람이 이남자.다않믿어도 ..

힘들어할때 옆에서 어깨라도 빌려줘야한다고....

 

정말 숨을 쉴수가없습니다..그사람이 그여자 말을하며 저한테 힘들어할땐..

정말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눈물이 멈추지가 않습니다......

저에대해 너무잘알아서 일까요..그래서 저한테 이런상처를 주는걸까여..

그흔한 꽃한송이 인형하나 받아본적없는데..다른사람한테 해주는걸보면서..

전2년동안 아무것도 아닌건가여...

길가다 천원짜리 삔하나에 감동하는전 아무것도 아닌가여..

전어떻해야하죠.........

아직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전어떻해야하죠..

모르겠습니다..아무것도..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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