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친구 얘기인데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여자이구요. 아직 미혼이거든요. 나이는 30대 후반이구요. 친구가 2002년 8월경 작은회사를 인수하게되었는데 인수당시 가까운 친척과 동업을 하게 되었고. 그 친척은 40대후반 남자로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제 친구가 지고 있었고. 사업이 괜찮아 보이니까. 그 친척이 꼬투리를 잡에 그 회사를 먹고자 하여 제 친구를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혼자 사업을 운영해 오다가 너무 경영이 어렵고 힘들었으며 결국은 임금문제로 노사파업에 까지 이르렀으나 그 친척분은 투자도 하지 않고 경영에 전혀 관심도 없었으며 오직 회사를 혼자 차지하고자 하는 마음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아. 어쩔수 없이 제 친구는 또 다른 사업 파트너를 찾을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회사 지분의 3/2를 넘겼으나. 파트너 또한 경영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가 인복이 없는거지요...그당시 제 친구는 회사 감사직으로 있게되었고 사업 파트너가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사업 파트너가 제 친구를 회사에 오지도 못하게 하고 회사에 관한 어떤한 역할도 주지도 않았으며 심지어는 폭언과, 폭력으로 대했습니다. 그 당시 제 친구는 회사를 혼자 운영하고 있을때 회사가 너무 어려워 직원들 급여 연체로 근로기준법에 걸려 벌금이 있었으나 돈이 없어 그 벌금또한 내지 못하다가다 구속되었고 그 와중에 친척분의 고소건까지 얽이게되어 구속되었고 억울하게도 형벌이 인정이 되어 1년 12일이라는 세월을 구치소에 있게 되었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마 우리가 여자가 아니고 또 결혼을 했더라면 이런일까지는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친구를 통해 아직도 우리나라는 유전무죄,무전유죄라고 하는 말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억울하고 분한 일은 1년 12일 동안 구치소에 있다가 출소를 해 보니 사업파트너가 회사 주주명부를 임의로 조작하여 감사직이 었던 제 친구를 해임하고 주주 명부에서도 빼 버리고 심지어 타인에게 양도양수를 하여 회사를 팔아 먹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심지어 그전에 있었던 회사의 모든 부채까지 자기들 맘대로 서류를 조작하여 제 친구에게 덮어 씌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이제 아무런 힘도 돈도 백도 없습니다. 옆에서 지켜 보는 저 또한 아무런 힘이 없기에 여러분들의 현명의 조언 부탁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친구가 회사를 찾거나. 그에 대한 댓가를 찾을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너무 긴 글이지만 읽어 보시고 저와 제 친구를 위해 현명한 조언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끝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