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털 사이트에서 보는 뉴스들의 약 1/4 가량은 어떤가?
낚시성 기사나 별 쓰잘데기 없는 기사의 일색이다.
이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이상한 기사를 접하면 댓글에서도 이런 반응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의제 설정이나 여론 선동은 좋은데..
제발 근거 있는 기사를 만들어서 선동을 하던가..
어디서 주어들은 것을 마치 사실인냥 쓰는 기자들..
특히 연예계 쪽 일부 기자들..진짜 한심하다.
또한, 제목 같은 부분에서도..
어느정도의 과장은 인정한다.
헌데, 과장을 뛰어넘어 비약이나 허구의 말을 헤드라인에 넣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여배우가 발을 삐끗할뻔 했다고 해보자 .
그럼 어떤 기자는 있는 그대로 보도하거나아예 보도 자체를 안하지만
어떤 기자는 "A모 배우, 죽을뻔 한 고비 념겨..."
이런식의 기사들이 뜨는 경우도 있다.
물론 네티즌들도 문제가 있지만,
일부 기자들이 자신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이상한 기사를 쓰는 이런 현실에서 과연 네티즌들이 어던 반응을 보일지..
자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