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님들 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저는 24주 된 예비맘입니다.
직장다니구요.
결혼하고 1년 지나서 바로 아기를 갖았는데요.
저희 반응은 그다지 절실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아기니 좋았죠.근데 저희 남편은 그냥 그렇데요.
그래도 자기 아이를 임신했으니,잘해주고 신경써줄줄 알았는데.
남편의 이기심인건지,자기몸과 회사만 더 중요하더군요.
자주 싸우지만. 어제는 제가 너무 무심한 남편에게 짜증을 좀냈죠.
티비에서 자연분만 얘기가 나오는데도 관심없는 남편은 자기 옷을 위해 인터넷을 보고있구여
제 상태가 어떤지 관심도 없습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어도.그럴수 있으려니 생각하고.
그래서 그런지 짜증이 확 나데요.
임신하고 선물하나 준적없는 남편..ㅠㅠ
짜증이 나서.이것저것 야그를했죠. 도대체 그 선물은 언제 사주냐.
등등.
그랬더니 본인이 더 짜증내면서 다른방으로 가데요.
그날 저녁 저는 잠을 잘수가 없었읍니다.어찌나 매정하던지
속이 안좋아 꼐속 우웩하는데도.남편은 코골고 자데요..
그런 남편이 너무 밉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과민반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