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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 알바~ (질문)

드러워서못... |2006.03.08 16:16
조회 608 |추천 0

겜방 일이...그리 배울게 많나요?? 전 지금 이틀째 하는데...사장이 직접 가르치고...

 

짧게는 3~4일..길게는 일주일 배워야 한다고 하더군요....

 

첫째날은..걸레만 들고...청소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계산이라는걸 해봤드랬죠...

 

제가 오전 근무라.. 야간 근무자와 교대하고(사장이 직접..저 정산하고 교대하는거 안 배웠음)

 

사장이 계산하다가...오후 1시?? 부터 전테 카운터를 맡겼드랬죠...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3시...오후 근무자 오구.... 그 사람이 정산을 하는데... 돈이 모질라답니다...1500원이...

 

사장..그럴리가 없는데~ 아까 xx랑(야간 근무자) 교대할때 0원이였지?? 하며 저에게

 

묻는데....아나... 저 그 때만해도.....마우스 만져보지도 못 했는데....그걸 왜 난테

 

물어보냐고~ 저 완죤 도둑뇬으로 몰리고~ 그 때 사장 그 표정이란......;;

 

정말 어이없고~ 기분 팍 상하더군요.... 다른 문제도 아니고~ 돈 문제로 그러니....

 

퇴근전에 걸레 빨고~ 컵 닦고~ 그러고 들와서 가방만 가지고 확 나와버렸습니다...

 

의심 받는다는게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인데.....;;

 

오면서...잡생각 다 들더군요... 일단 도둑으로 몰린게 제일 기분 나빳고.....

 

글서...이번 말가지 채우고 그만두기로 맘 먹었습니다.. 내일 출근해서..사장한테 그만둔다고

 

말하고.... 그 전에 알바 구해지면 그만두고... 안 구해지면 말일까지 하고........안그래도

 

소심한 a형인데... 그런 의심까지 받으니...더더더더더욱 기분 상하네요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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