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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사귀어보는 것도 죄가 되나요? 내참..

짜증나 |2006.03.08 17:24
조회 75,884 |추천 0

글쓴이랍니다.. 톡이네요~~하하

많은 리플 감솨하구요..악플러님들은...그렇게 말하니 좋니? 니들이 말한 행동가진 여자들 니들이 만날거다 ^^;;;

 

제가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머..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저를 첫눈에 반해서 약 1년간 보아오다가 새해들어서 저에게 사귀자고 한사람이죠. 평소 잘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그때도 좋은 사람이엇고 지금은 저에게 정말 잘해주는 멋진사람입니다. 그래서 행복하죠.^^

이런 행복한 모습을 보고 어떤 한 친한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니가 지금 이런 좋은 사람 만날려고 이제껏 악한 연을 사귀었나보다.."라고요.

바로 전에 사귀던 사람하고 너무 아파서 안타까워햇던 언니였는데 요새 행복한 모습을 보니 좋았나봐요.. 머.. 조금 불안한것은 사실입니다. 이사람이 내가 맘에 안들어서 혹은 다른 이유로 떠나면 어떡하나..그래서 더 지금 사랑에 충실해지는 것 같아요..

결혼하기까지 많은 연애를 해보는것은 나쁜일은 아니라고 보지만 너무 깊은 관계까지 가서 (머..성관계를 떠나 동거, 낙태등) 미래 남편에게 미안할 행동을 하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물론 그렇게까지 하지도 않았고요..여러번 사귀어서 느끼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보는 분들이 많은데..전 절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사랑하는 그때만큼은 진실한게 사실이죠..

여튼 걍 이런 내가 이상하나 해서 올린글인데.. 제가 신경쓰지 않고 사랑을 할수 있는 힘이 된것같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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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짜증이 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 26살이 된 여자 직장인이구요.

연애에 대한 조금은 개방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애하다가 상대방 남자가 너무 이상한 성격이거나 내가 싫다거나 하면 고이 보내주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내가 앞으로 연애를 통해서 평생 같이 살아야할 사람일 수 도 있는데 성격이 이상하면 곤란하잖아요. 또 내가 싫다는 사람 굳이 붙잡아놓고 괴롭히면서 살기도 싫구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제가 26년 동안 살면서 만나고 헤어진 남자가 한 6명쯤 됩니다.

그 가운데는 2년동안 깊이 사귄 사람도 있고 100일도 안가 깨진 사람도 있죠.

다들 성격이 다 다른 사람이었구 혈액형도 가지각색, 생긴것또한 천차만별, 직업도 또한 그랫죠.

머.. 제 연애경력을 자랑할라구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것가지고 태클거는 딱 한사람때문이죠!!

바로 우리회사 직장상사인데요.

그 분으로 말하자면 대학교 1학년때까지 여자한명도 안사귀어보다가 대학2년때 같은학교 선배에게 (2살연상) 붙잡혀(?) 이른 나이에 결혼한 30대 초반 남성이죠.

그땐 지금 사모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일찍 결혼했다고 했는데요..

가끔은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제가 이 회사에서 이분을 약 3년동안 뵈오고 있는데, 이 3년동안 좀 격한 연애를 해서 3명정도 남친이 바꼈죠..지금 남친포함하면.... 머 이상하게 전 헤어지면 금방 남자들이 대쉬를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또 사랑에 잘빠지는 스탈이라 연애하는 당시에는 그 사람하나만 바라보고 남말은 듣지도 않죠..

함튼 남친 바뀌면서 연애할때마다 그렇게 해놓으니 지금 남친을 사귄다고 했을때 굉장히 말을 꼬시더군요. "지금 남친 몇번째야? 지금은 끝까지 간다하지? 그남자 돈많어?"이런식으로요...

우리회사가 참 가족적인 분위기라... 서로의 집안사정까지 알구 남친이 바뀌는것까지 알고 지내게되는 사이라.... 제가 남친이 바뀌는 것을 말하고 싶지않아도...제가 말하기전에 다 알더라구요...ㅜㅜ

하지만!! 제가 왜 부끄러워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겟더라구요.

제가 뭐 결혼을 3번했나요? 아니면 나쁜짓햇나요?

사귀다가 서로 맘에 안들면 헤어질수도 있는거고 그런거죠!!

제가 머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졌나요?

제가 먼저 찬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2년연애한 한놈은 결혼직전까지가서 다른 년 찾겠다고 날 차버렸고 다른 한놈은 진짜 성격 엿같구 바람둥이라서 더이상 안되겟어서 헤어졌는데... 그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남자복이 지지리 없는 제 운명탓이지...

여튼 요새 다좋은데.. 그 상사땜시 직장사람들 앞에서는 지금사귀는 남친에게 전화도 제대로 못받습니다..ㅜㅜ

 

 이런 제가 헤퍼보이나요?  정말 미워요~~~~~ㅜㅜ

 

 

  남녀 사이에 친구는 절대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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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6.03.08 17:43
사람들참이상하네...글쓴이가 왜 개념이 없나요? 능력이 안되서 연애많이 못해본사람이 바보지....만날때는 성심성의껏 그사람만을 바라봤다고 하잖아요글쓴이가.....그리고 누구만나면서 양다리걸친적도 없고....인연이 아니라서 그동안의 만남모두 깨지고그런것뿐인데...돌때가리같은상식들로 글쓴이 욕이나하고.......글쓴님은 아무잘못없네요....아무리 가족적인 회사분위기라도 상사란사람이 주제파악도 못하고 지가 뭔데 그런개소릴 지껄인데요? 앞으론 애인얘기는 앞에서 절대하지마시구요....뭐라고 묻거나 한소리해도...애인에 관한얘기라면 그냥 생까버리세요..기분나쁜표정지으면서요....연애한번못하다가 결혼바로한게 자랑인가..
베플toto|2006.03.10 17:15
무슨 연애글만 올라오면 처녀타령이네.. 너무 병신같애
베플ㅡ,.ㅡm (퍽!)|2006.03.10 09:17
글쓴님 6명정도 사귄거는 절대 많이 사귄거 아니에요 그리고 2년 넘게 연애하실정도면 사랑을 장난으로 하시는것도 아닌데 그 직장 상사란놈은 연예한번 못해보다가 이른나이에 2살연상 여자 만나서 애먼저 낳고 사고친놈같은데 부모님을 끔찍히 사랑하셔서 결혼을 일찍했다는 구라를 쳤군요.. 저도 연예에 관한한 님이랑 비슷하군요 개방적이기도 하면서 한사람만 바라보죠 전남자지만 헤어지면 여자쪽에서 대쉬를.. 자랑이아니라요, 열정적으로 사랑을 하다가도 헤어지면 쉽게 꺼질수도 있고 또다른 사랑을 만나면 강렬하게 불타오를수도 있는것이 사랑이죠 암튼 그 직장상사 참 때려주고 싶네요 그렇게 비꼬듯이 물어보는 사람 정말 척추를 접어버리고 싶네여 저또한 그런사람들이 있었었죠. 연예랑 결혼은 확실히 틀린것입니다. 님아 담에도 직장상사가 그렇게 나오면 지랄대발 하세요 말로 못하겠다면 표정으로 나타낸다거나 무시하십쇼. 연예는 해본사람이 알지 그넘처럼 경험없이 결혼한 사람은 부인한테도 잘 못해주기 마련이죠. (( 연예는 결혼을 하기위한 연습)) 이라는게 제 철칙입니다. 힘내십쇼~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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