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여자의 마음이 진심일까요?

한남자 |2006.03.08 22:49
조회 458 |추천 0

저는 여자 친구와 1년간 알고 지내다가 가까워져 2년정도 사귀면서 정말 서로 사랑하고 서로간에 집에

 

도 왔다갔다하면서 정말 행복하게 지네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를 앞으로 먹여 살려야겠다고 결심하고 벌이가 잘 되지 않던 직장을 그만두고 s기업에 면접

 

3차까지 붙어가며 취직을 하였고 지난 두달 동안 정말 열심히 일을 배웠습니다.

 

그녀와 저는 집이 가까워 거의 매일 만나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면서 끝나는 시간도 점

 

점 늦어지고 그전 보다는 그녀와 만나는 시간도 줄어들고 통화도 잘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그녀와 저녁을 먹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요 "나 회사에 나보구 매일 이쁘다는 사람 있어." "나한

 

테 밥 사준다구 밥 같이 먹자구해" 전 그때 웃어 넘기면서 말했습니다. 니가 이뻐서 그런가봐. 역시 내

 

여자 친구야...

 

그렇게 지난  얼마후부터 그녀와 만나면 웬지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있어도 전혀

 

즐거워하는 기색두 없구 빨리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만 늘어날뿐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전 그녀가

 

요즘 제가 그녀에게 좀 소홀히 해서 화가 난거라 생각하고 주말에 일찍 끝난날 기분도 풀어주고 영화

 

도 보러 갈겸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진짜 차가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면 저에게 헤어지자

 

고 말하더군요. 전 무슨 말이냐고 절대 안된다고 메달리고 메달렸습니다. 집 앞에서 기다려도 보고 

 

회사 외출해서 그녀의 회사까지 찾아가서 그녀의 마음을 다시 돌리려고 노력했지만 그녀는 이미 마음

 

이 떠난 상태 였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오라고 하니 이젠 늦었다고 그리고 그 남자에게 미안하다고???

 

그남자 친구들도 벌써 만났다고 하더군요. 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매일 자기한테 작

 

업걸던 남자한테 넘어갔다는 사실을..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함께 지낸 2년 넘은 세월보다

 

그남자와 보낸 한달 정도의 시간이 더 즐거웠던 걸까요? 오늘두 그녀를 잊지 못하구 다시 한번 생각해

 

봐라. 한번 만나서 얘기하자. 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약속 있다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

 

면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전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는데 그녀가 너무 보고 싶은데...

 

이 여자의 마음이 진심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