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시간이 어느덧 20대 중반까지 저를 이끌구 왔네요..
무엇하나 제대로 배워놓지도.. 이뤄놓지두 못하고.. 휴~![]()
요즘 갠히 답답하네요.. 봄타는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입니다.. ![]()
일단. 지금 회사 사무실이 멀리 이전을 하게 되어
이직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보는 중입니다.
이넘의 나이!!
25이하~ <- 요거 왜케 마나요?
이제 평생 직장 잡아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인해
급여나.. 직종두 좀 따지게 되구..
좀 갠찮다 시프면 오히려 나이 많은 경력자를 구하더군요 ㅡ"ㅡ
저 같은 사람들때문에 백수가 많은가 봅니다.. ![]()
제 나이 18살.. 고3때 부터 사귄 사람과 약 5년을 사귄후 헤어진 충격으로
몇년을 방황하며 남자의 대한 믿음이 사라져 못만나다가..
조금씩 맘을 열어 조은 사람 만나서 연애도 하고 결혼두 하자.. 하고 맘을 머겄는데..
눈만 높아져있더군요..ㅡㅡ;;
머 하나 잘난것두 엄는게 눈만 높아져이쓰니 남잘 사귈수 있겠습니까..
제가 바두 제가 참 한심하더이다 ![]()
맘을 비워라~ 비워라~ 하는데..
대충 사람을 못사귀는 성격이라..
신중히 도가 넘어선편이죠..>.<
허긴.. 그러구 보면.. 주변에 남자두 엄네요. ![]()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20대 초반까지는 남자 만날 기회가 참 많습니다.
소개팅두 이꼬~ 칭구들 만나가 보면 아는 남자들..
하다못해 나이뚜나 술집가서 만나게 되는등등..
그러나. 이 나이가 되니.
호프집? 안갑니다. 어린애들로 꽉찼더군요.
고깃집~ 막창~ 해물탕~ 등등 요런곳에서 쏘주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나이뚜? 못갑니다. 구석에서 박수치다 와야해요.ㅋㅋ
암튼 남자 만날 기회는..
일에 관련해 만나게 되는 사람. 혹은 직장내 직원 정도로 압축이 되더군요...
내 평생 사랑한번 해보고 바로 시집 가야하나!!!!!!!? 하는 생각. ![]()
주변에선 좀 더 마니 만나 보라던뒈~
저희 회사나.. 거래처나.. 아저씨들뿐인데..
대체 어디서 만나보란건지.. ![]()
26년을 사는 동안.. 여행한번 제대로 못해본 저랍니다..
해외여행뿐만이 아니라 국내 여행두.. ![]()
부모님이 워낙 고지식하셔서 외박이란거.. 정말 힘들거든요..
언제까지 저러실런지..![]()
혼자 여행두 해보구 싶고..
이곳저곳.. 안가본것두 너무 많고..
요즘은 정말 제가 헛되이 산거 같은 기분이네요..![]()
26살!! 정말 재밌고!! 조은 추억 마니 맹들면 사는 비법 이쓰시면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