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네여..
넘어지려는 칭구 잡아줬는데 이 칭구가 머리로 제 코를 들이 받았어여... ㅜ.ㅜ 일주일전에....
이뇬이 술만마시면 꼬장(주사)이 어찌나 심해지는지....ㅜ.ㅜ
(두번다시 이 칭구랑 술 안마시려고 다짐했어여....................)
그나저나...........
미치겠어여...
물어 달라고 할수도 없고...
근데, 더 괘씸한건 저 다치고도 전화 한번 없드라고여...
그래서 제가 문자날렸져...
코뼈 금갔다고...... (나중에 안거지만 연골이 주저 앉았더라고요,,,, ㅜ.ㅜ 휘어지고.....)
그제서야 전화해서는 미안하다... 한마디.......
정말 짜증나네여......
오늘 수술하고 왔어여.... 코가 휘어져서 바로잡아주고 연골이며 뭐며~ 다 바로잡아 주고 왔네여..
오늘 수술한다고 말 했는데 괜찮냐는 안부전화 한통 없네여,....
붓고 멍들고 피나고 했는데 그 고통을 알면 과연 이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두 들고,,,
만약 입장이 바뀌었다면 난 어땠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여..
그래도 열받고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네여... ㅜ.ㅜ
젠장~ 오늘 저 수술하는데 180들었어여....
엄마가 150해주고 돈이 모자랐거든여....
그래서 30만원만 꿔달라고 해서 한거에여....
30만원 꿔줬다고 자기 도리 다 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져??
거저 받은것도 아니고, 꾼돈인데.....
그것도 자기땜에 이렇게 된건데.....
그 친구 학원 다니는데 바쁘답니다.... 이번것 안들으면 한달뒤에 다시 들어야 한다고...
자기생각은 그리 많이 하면서 어째 제 생각은 안하는 걸까여...
참 한심합니다...
제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