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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친구,,,어떨런지...

가슴앓이 |2006.03.10 01:53
조회 277 |추천 0

이런 남친 어떨런지요,,

 

지금도 한판 하고 오는 길이랍니다,,

 

방금 통화하다가,,"씨발" 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리 술이 취했다지만,, 이건 아닌듯 한데,,,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 만난지 8개월쯤,,되었네요,,

지금은 백조지만 남친을 만날 당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던 저는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회식이 있었고 나머지3일정도는 야근을 했었죠.

회식이 있던 날은 회식장소에 와서 항상 대기..

야근을 하던 날은 회사앞에 와서 대기..

 

첨엔 날 사랑해서 그런거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회사일때문에 싸우기를 수십번,,어느덧 저도 지쳐가기 시작할무렵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터져 어쩔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남친,,,"재수!" 하면서 반기더군요,,

그러고 지금 서너달이 지났고,,

내가 이 회사 채용공고 났다고 하면,,여긴 남자가 많아서 싫다

다른 회사 얘기하면,,여긴 돈이 작어 싫다..

또 다른 회사는 멀어서 싫다,,,갖가지 이유를 갖다 대면서 반대를 하는겁니다.

알고보니...그 모든 이유는,,,다른 남자랑 만나는거 자체가 싫어서 그런다는군요ㅡㅡ

 

회사 회식도 용납못한다는 그는

노래방에서 도우미끼고 놀다가 나한테 걸리기도 했는데

그가 한다는 소리는,,,,고작,,,"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입니다

 

그럼,,,여자는 사회생활 안합니까?

 

남친 말대로라면,,,나도 호빠 가야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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