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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으로 천만원도 안되는 직장들~

모르겠다 |2006.03.10 09:55
조회 67,485 |추천 0

얼마전에 좋은 곳은 아니지만 출퇴근 괜찮고, 주 5일 근무하는 곳에 다녔어요

 

물론 급여나 상여금 퇴직금도 괞찮아지요~

 

거기 사장님인 여직원 월급(혼자모든일다했음)너무 많다고 하시면서 상여금을 400% 에서

 

100%로만 준다고 하길레~일도 너무 많고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는 사람  통해서 지금의 회사에 들어왔지요

 

월급이 작은줄 알았지만 이렇게 작을 줄은 몰랐어요...

 

그렇다고 아는 사람 소개로 들어왔는데, 나갈수도 없고 해서 일하고 있어요

 

연봉으로 천만원입니다....딱 ~

 

물론 일은 쉬워요.... (은행가고 장부정리등)

 

그래도 나이도 있고, 돈도 모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소개 시켜준 사람때문에 근무는 하고 있지만 마음에 자꾸 갈등이 생깁니다.

 

전에 있던 직장이 일은 많아도 혼자서 다 했기 때문에 간섭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여긴 좀 다르네요.....물론 이런것도 적응해야 겠지만요^^

 

 

 

 

어떻게 해야 저에게 최선의 길일까요....

 

 

 

 

 

  뒤늦게 스타크래프트에 빠져버린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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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알콜성간질환|2006.03.10 10:21
남자와 직장은 아니다싶으면 초반에 발을 빼주는 쎈쓰!!
베플휘야킨토스|2006.03.13 13:17
글쎄요... 일이 쉬우시다면, 다른 곳에 투자를 하시면서 아르바이트처럼 일하시는게 어떨지요? 공부도 하시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 하시면서 말이죠... 뭐 저도 4년전에 연봉 천만원도 안되는 곳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1,500정도 됩니다. 3년동안 일하면서 학교다니고 공부하고 한 덕에 이젠 왠만한 곳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을만큼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비전 때문에 돈 생각안하고 일하고 있긴 하지만요... 돈많이 받고 빡신 곳에서 일하시는 것도 의미 있지만, 조금 적더라도 다른 것을 준비하실 시간이 된다면, 그리 나빠 보이진 않습니다. 언제나 선택은 님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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