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0여일이 다 되갑니다...
곧 잇을 200일을 앞둔체...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정말 죽을만큼 심장이 아프고 괴롭고 힘이 듭니다...
제가 잠이 정말 많거든요 ??
근데... 하루에 2시간이상 잘수가 없고 ... 꿈에서도 나오는 예전 여자친구 때문에...
자기가 먼저 내 손 놓지 않을꺼라고 ...
내가 너에게 이렇게 매일 자필로 편지쓸 수 있게 해달라고 ...
이 반지가(커플링)오랫동안 내 손에 끼어져 있었으면 좋겠다고 ...
그렇게 말했었는데...
한순간에 내가 싫어졌다고 합니다... 그게 정말 말이나 되는 겁니까..?
저와 예전 여자친구 동갑내기인 21살 입니다...
아직 살아갈 날도 많은거 알고 , 물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 만날꺼라는 것도 압니다...
근데 이대로 계속 살아간다면...
다음 사랑이 저에게 왔을땐...그땐 저 진심으로 그 여자를 대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어떡하죠...??
이렇게 여기에 다 얘기해버리면... 미친놈...또라이...온갓 욕설 다 나올꺼 압니다만...
저 심하게 우울증에 걸려서 그런지... 자꾸만 자살을 시도 합니다..
물론 꼭 예전 여자친구가 떠나가서 죽으려 하는건 아닙니다...
전 어려서부터 부모님도 잃어서... 돈에대한 압박이 참 심했습니다...
배우고 싶은거... 어떻게든 배워서 그래도 꿋꿋히 잘 살아볼려고... 컴퓨터 자격증도 따려고 햇고
여러가지 많이 배우려고 시도 했는데... 그 모든걸 다 가로막았던 고모부가...
이젠 다른 여자랑 바람나서 살고 있습니다..
딸 셋에 마누라까지 다 버리고 그러고 싶은지...
그런 미친놈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따랏다는게... 참 .. 억울합니다...
그렇게 우울한 인생 살다가... 저에게도 장미빛 인생이 오는가 했는데...
저희 6개월쪼금넘게 사겼습니다...
그렇게 길지도 , 짧지도 않습니다만....
왜 이렇게 아픈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잃기 싫은데...
이 세상에 지금 이 순간에도 ... 저 처럼 누군가를 정말 애타게 사랑하는 분이 계실걸로 압니다...
그럼 충분히 제 마음 이해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심하게 우울증에 걸렸는지..자꾸 자살을 시도 합니다..
칼로 손목을 긋고 ... 손목도 모자라서 이젠 배까지 찌르고...
차도에 뛰어들고... 정말 미친짓만 골라서 합니다...
저는 정말 부모복도 없고 ... 일복도 없고 ... 여자복마져 없네요...
예전 여자친구가 자기가 끝까지 나쁜년 하겠답니다...
저 혼자만 걔 더 많이 좋아한거 아니고..둘다 사랑표현도 정말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걸 한순간에...여자는 가능한가요...?
저 정말 죽고 싶습니다....
사람이 죽고 싶어도 못 죽는 이유... 바로 미련떄문이라는거 알았습니다...
이제 그나마 나에게 남은 전부인 여자친구에 대한 미련 때문에...
이렇게 죽자고 마음 먹어도 죽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찮은 인생이 글까지 남깁니다...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3/14일이 생일인데... 오늘 친구들 만나러 생일파티 한다네요...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정말 너무 아픕니다....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