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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에게 폭행당했습니다

필승 |2006.03.12 22:08
조회 920 |추천 0

시간은 거슬러 3개월여전이었습니다.

집에서 저에게 귤을 현대택배로 보냈었습니다.

그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저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전화온줄 모르고 전화온 시간으로부터

3-4분정도 지난뒤 전화를 했더니 택배기사가 받으면서 지금 집에 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지금 없는데 집에 가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쯤 올거냐고 물어보니

30분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30분이 지났는데, 택배기사가 오질 않더군요.

전 약속이 있어서 금방나가봐야 되는 상황이었구요.

그래서 택배기사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왜 안오냐고, 나 일이 있어서 오래 기다릴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20분정도 더 걸린다고 했습니다.

머 하는수 없죠..알았다고 빨리 오라고 했습니다.

또 20분이 지났습니다. 바로 전화하기도 머하고 10분을 더 기다려봤습니다.

저 어쩔수 없이 약속장소에 가기 위해 집을 나오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나 지금 집에서 나간다고..

일이 있다고 말했는데, 늦게 오면 어떻게 할거냐고..

그러더니 택배기사 대뜸 그럼 할 수 없다고 월요일날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날이 토요일이었고 물건은 귤이었습니다.

내가 상하지 않냐고 그냥 가져고라고 말하면서 끝에 씨발이라고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택배기사 지금 악쓰는거냐고 나에게 성질을 내더군요..

나는 그럼 어쩔거냐고 저도 성질을 냈죠..

그러더니 거기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이놈의 택배기사 저의 멱살을 잡고 구석으로 끌고 가려고 하더군요.

당시에 112에 신고까지 하였으나 늦게 오구.. 주위사람들 만료로 상황은 종료가 되었습니다.

며칠뒤 택배기사를 경찰서에 폭행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택배기사는 오히려 자기가 맞았다고 주장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물론, 증인있습니다만 목격하신 분이 경찰서에 나가서 진술하는 것까지는 꺼려서

진술을 못받았습니다. 진술등을 받지 못하는걸 아는지 어쩌구니가 없습니다.

자기가 멱살을 잡아놓구 자기가 오히려 맞았다고 주장한다니.....

그러면서 경찰이 말하더군요..

이렇게 되면 증거도 없고 해서, 쌍방 피의자가 되어서 경찰기록에 남고 그러면

나중에 취업할때 않좋다면서 그냥 고소를 취소하랍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고소 취소해주었습니다..

이런 억울함은 어디가야 해결해줄까요??

현대택배로 전화도 했었습니다..

상담직원이 전화를 받더니..

미안하다면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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